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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이중앙회 주최 '제125주년 독도 칙령의 날 행사' 독도수호의 열기 드높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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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이중앙회 주최 '제125주년 독도 칙령의 날 행사' 독도수호의 열기 드높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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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옥 기자/취재부장
aafa2011@daum.net
입력 2025.10.28 10:38
독도지킴이중앙회(회장 이정화)는 10월 26일 경산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대한제국 고종황제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임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로 반포한 제125주년 독도 칙령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경산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김정숙 시의원, 임승환 대구사이버대학 총장, 유윤선 대경대학 학장, 윤미경 독도의병대 총무 내외분을 비롯한 독도지킴이 그린연합회장과 회원, 일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가수의 독도 노래에 맞춘 공연으로 열기를 더하고, 독도 수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독도수호 의지를 결집했다.
서옥남 독도지킴이 교육위원장은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 규탄대회 결의문 낭독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땅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역사 교과서를 왜곡 날조하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 사악한 일본의 야욕을 규탄한다.”며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강력히 비판했다.
임승환 대구사이버대학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독도의 역사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며 독도 수호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임 총장은 ”독도는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 칙령 41호를 통해 우리 땅임을 알렸고, 「512년 신라 지증왕 13년 『삼국사기』와 1454년 『세종실록』에도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상세히 기록이 되어 있는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역설했다. 독도를 바로 알고 일본의 야욕과 침탈로부터 잘 지키고 보존하여 후세들에게 물려 주어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촉구했다.
이어지는 무대는 「독도는 우리땅」 신나는 음악과 난타로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독도 바로 알기 프로그램으로 O · X 퀴즈대회 문제 풀기가 진행되어 「독도 알아야 지킨다」는 슬러건 처럼 독도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주권 수호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산시 독도지킴이 그린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수호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국민기자뉴스 권성옥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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