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우리는 일본이 침략하려고 지은 이름을 부르면서
독도지키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4. 구한말보다 더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있는 일본
①. 독도가 일본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주장하지 못했던 구한말 일본
1894년 청일전쟁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1904년 러일전쟁을 시작하여 승기를 잡은 후, 본격적으로 한일합방을 준비해오던 일본은 더 이상 눈치를 보거나 거칠 것이 없는 상태에서도, 독도를 일본에 편입했다면서 만들었다는 시마네현 고시를 공공연하게 내놓지 못했습니다.
독도가 일본 땅이 아니라는 일본 자체 내의 반대의견도 있었지만 조선인들의 반대, 세계열강의 보는 눈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일본은 독도를 일본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주장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일본은 2005년 3월 15일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엄연히 대한민국 땅인 독도를 대담하게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면서 마치 양심에 화인 맞은 사람처럼 시마네현 고시를 근거로 독도날까지 만들어 공공연하게 기념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②. 일본의 독도이름 홍보하는 일에 한국인을 이용하는 일본인
일본은 한 술 더 떠서 일본의 독도이름 홍보하는 일에 반대하는 한국인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행위는 구한말 보다 지금 더 대한민국을 우습게보면서 농락하고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판단을 증명이라도 하듯 대한민국은 올해도 10회를 맞이한 일본의 독도날 행사에 반대하여 일제히 일본의 독도 이름을 불러 주는 일에 관, 민, 사회단체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더 이상 일본인들에게 무시당하거나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이제부터라도 일본의 독도이름을 불러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