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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3 11:45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에 부쳐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10,175  

이명박대통령의 독도방문에 부쳐

 

 

2012년 8월 10일은 이명박대통령이 전격적으로 독도를 방문한 날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이 독도문제에 나서지 않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대통령들이 나설 수 없었던 것은 나름대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경제력, 영토, 인구에서 훨씬 앞서는 일본으로부터 직접,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이웃국가의 대통령으로서 독도방문은 일본과, 보이지 않는 전면전을 시작해야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결단이었기 때문에 국민의 여망에도 불구하고 역대 대통령들이 실행에 옮길 수 없었다.

 

하지만 이명박대통령은 이번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독도를 방문함으로써 국가원수로서 독도를 지키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전 세계에 독도의 주인은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선포했다.

 

이 역사적인 일에 대해 일각에서는 정치적인 제스처, 일본에 실익을 주는 행위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역대 대통령들이 아무도 실행에 옮길 수 없었던 것을 이명박대통령이 행동으로 실천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원수로서 기필코 영토를 지키겠다는 결단을 내린 이 일에 대해서는, 여야, 남녀노소, 빈부귀천에 상관없이 독도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박수를 보내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독도를 방문하는 것은 한 번이지만 이 일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를 수습하는 것은 연속되는 과제다.

한번 파도타기는 쉽지만 연속적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계속 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일본의 역습을 막아내고, 일각에서 말하는 정치적인 제스처라는 비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독도방문에 맞먹는 독도를 지키고자 하는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

 

이 일은 이명박 대통령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더더욱 아니다.

 

이제 바톤은 이명박대통령에게서 국민에게 넘겨졌다.

 

이명박 대통령을 위시하여 정치인, 경제인, 해외교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쳐 말로만의 독도사랑이 아닌 실천하는 독도사랑을 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솔로몬의 진짜 어머니 찾기 명재판이 나는 죽어도 자식은 살리겠다는 어머니의 진실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듯이, 이제 한민족 모두가 전 세계인이 깜짝 놀라 독도를 한국 것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고, 일본인이 물러설 수밖에 없는 한민족의 진실한 독도사랑을 보여 주어야 때가 바로 이 시점인 것이다.

 

정부는

일본이 이번일로 통해 영토전담부서를 만드는 이 상황에서

바다와 독도를 관리하는 전담부서였던 해양수산부도 복원해야 한다.

 

일본의 거짓말과 맞서 독도 지키는 사람들은

편법을 쓰거나 욕심을 부리지 않고 더 정도를 걸어야 하고

국가는 이들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해야 한다.

 

군사력, 경제력, 국민소득 증가에 한민족 모두가 힘을 합침으로써

국력 신장에도 주력해야 한다.

 

비닐하우스집에 계시는 부모님께 훈련비 80만원을 매달 송금하면서

체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의 지극한 효성!

 

오늘도 묵묵히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것이

국민 각자의 위치에서 실천하는 독도사랑 아니겠는가?

 

일본인들이 국내에서는 서로 싸우다가도

국익에 관한 일에는 한 목소리를 내보내듯이

한민족 모두가 이명박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자신의 위치에서 독도의병이 된다면

이제 우리는 넉넉하게 독도를 지켜낼 수 있다고 본다.

 

독도의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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