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도 홍보예산 `고작 1134만원`
독도는 우리땅` 해외 홍보 김장훈도 10억 쓰는데…
해외 홍보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올해 독도 해외 홍보 예산이 1134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문화부의 이 같은 독도 해외 홍보 예산은 해외홍보 관련 예산 620억9500만원의 0.018%
수준에 불과한 것입니다.
19일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김을동(미래희망연대) 의원이 문화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외문화홍보원이 2011년 독도 해외 홍보를 위해 쓴 예산은 민간단체
`독도레이서`의 세미나, 콘서트 지원금 1134만원이 전부였다고 하는군요.
일본은 그에 비해서 독도를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을 하는데에 엄청난 비용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그것도 정부기관에서 사용을 한 비용이 연예인이 낸 것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
이러고 무슨 독도를 홍보하고 알린다고 하는 것인지 이해를 할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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