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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자의 인수위에서 신 정부 조직의 핵심 부서로 미래 창조 과학부를 두고
과학기술 진흥에 박차를 가한다는 바람직한 소식!
또한 우리 독자의 무인 달 착륙선을 2024년계획에서 2020년으로 단축을 검토한다는
소식도! 물론 미국의 유인 달착륙선괴 비교해 반세기 이상 뒤지지만...
현실은 연속된 나로호의 실패로 꿈 같이 들리는얘기지만 하루 빨리 장애물인 한미
미사일 협정을 개정하여 우주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를!
그런 의미에 박 당선자가 미국 사절단을 접견 시 이 문제를 제기한 것을 보고서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바이다.
아래 NASA의 화성 착륙 기술이 5년 뒤 어떻게 발달 되었는지 영상을 통해 비교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글:愚羊
A...7개월간 우주 비행 화성 착륙선
[참고]전체 화면으로 보세요!
2008년 3월에 화성에 착륙한 Phoenix 호
B...화성에 착륙하는 탐사선 Curiosity 로바의 7분간의 기적
2012년 8월 5일 착륙한 탐사선 Curiosity 는 Phoenix의 aircusion 방식 대신 skycrane 방식으로 발전!
지구 보다 1/100의 대기압 하에서 정확히 낙하 타이밍을 관리하여 안전하게 착륙시키는 방식은 한 마디로 지구에서 보다 100 더 정확해야!
왜 NASA의 화성 착륙선 'Curiosity Rover"가 화성에 착륙할 때까지의 마지막 7분이 공포의 7 분 있을까요?
8월 5일에서 NASA의 화성 호기심 로버가 화성 표면에 착륙합니다. 그것이 우주 탐험의 역사에서 가장 무모한 착륙이므로 우리는 성공하기를 모두 기대할 뿐이다.
캘리포니아 파사디나에 있는 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공포의 7 분"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착륙선이 화성에 착륙하는 마지막 시퀜서는 six vehicle configurations(아시는 분 해석 부탁드림)을 요할 뿐아니라.
76가지의 발화 장치와 최초로 만들어진 가장 큰 초음속 낙하산,그리고 500,000 줄 이상의 명령문(code) 때문이다
NASA의 베로니카 맥그리거에 따르면, 제트 추진 연구소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긴장이 증가되가 있다 :
" 이러나 저러나 그 날 밤은 가장 감동적인 저녁이 될 것이다."
착륙선은 어떻게 작동되는것인가?
UFO 처럼 보이는 aeroshell을 NASA에서 Sky Crane (동영상 참조)이라고 부르는 공중 크레인(기중기)에 의해 부드럽게 화성표면에 로버를 착륙시킨다는 설명을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로버를 안전하게 착륙시킨다는 놀라운 아이디어는 나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면 여기사 그 착륙과정을 단계적으로 살펴보자
1. 첫째, MSL(화성탐사선)을 보호하는 aeroshell의 점화하여 원하는 각도로 캡슐을 조종하여 하강한다.
2. 다음은 길다란 낙하산을 펼쳐서 MSL을 천천히 낙하하도록 한다'
3. 낙하속도가 줄어들면 즉시 방열판 뚜껑이 떨어져 나가고 공중크레인에 메달린 착륙선 로버가 aeroshell 내부에 노출된다.
4. 공중크레인의 로캣이 점화되어 착륙속도를더 줄인다.
5.aeroshell의 상단 부분은 완전히 분리되고 홀로 남은 스카이 크레인은 MSL 로버를 메달고서 서서히 행성 표면을 향해 하강한다.
6.
지형 위 몇 백 미터 상공에서 , 스카이 크레인은 "세개의 끈과 가운데 하나의 탯줄"에 매달린 로버를 낮추기 시작됩니다.
7. 동시에 스카이 크레인은 로버에서 분리되어 착륙지점에서 멀리 날아가서 화성표면에 충돌하게 된다.
이상에서 설명한 내용을 읽소 당신은 왜 공포의 7분인가 짐작이 갈 것이다.
아! 그리고 나는 실시간으로 그것에 대해 여러분에게 알리기위해 8 월 5 일 제트 추진 연구소에 있을 것이다.
기다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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