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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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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제 1회 독도교육주간 운영 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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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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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11일부터 15일까지 '제1회 독도교육 주간'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영토 주권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대책을 발표하면서 경북교육청이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독도 관련 교육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달 18일 독도에 대해 '독도는 일본 땅' 등 왜곡된 내용이 담긴 일본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하자 학생들의 영토 주권의식 강화를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위해 '제1회 독도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교육부는 독도교육 주간에 독도의 자연환경과 지리(초등), 역사적·지리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 근거(중등), 미래 한·일 관계를 위한 역사관 확립(고등) 등에 초점을 맞춘 '독도 바로 알기' 교재를 전국 초·중·고교에 배포하고 '독도 지킴이 학교'로 선정된 전국 130개 초·중·고교에서는 동아리 중심의 독도 체험 활동과 KTX 용산역과 동대구역, 오송역 등에서는 독도 관련 전시회도 연다.
이준식 교육부 장관 겸 부총리도 11일 포항 연일초등학교를 방문해 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역사적 자료를 소개하는 등 주권의식 강화를 위한 독도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이처럼 정부가 올해 들어 독도에 대한 영토 주권의식 교육을 강화하면서 경북교육청의 독도 관련 교육이 주목 받고 있다.
'독도'의 행정구역인 경상북도 경북교육청에서는 지난 2012부터 다양한 독도사랑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독도 탐방연수와 도내 초·중·고 110개교에서 독도 지킴이 동아리 운영,독도 사랑 정보검색 대회, 독도 사랑 UCC 대회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 2014년과 2015년 경상북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마련해 올해부터 독도 관련 수업을 교육과정에 포함시키고 자체 제작한 경상북도교육청 교수·학습자료 '독도'와 교육부 독도 부교재 '독도 바로 알기(초6,중3소1)'를 이용해 연간 10시간 이상 지도키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독도 운영 계획을 지난 2월 수립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2000년대 부터 일본의 사회과 교과서 및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통해 독도영유권 주장을 구체화 하고 있어 경북교육청은 2012년부터 주권의식 강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유관기관들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명품 독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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