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회. 6회 최우수 의병상을 수상했던 이소담입니다.
먼저 상이 찐짜다, 가짜다. 누군가 내벳은 공격성에 방해를 받으면서
독도를 지킨다는 의지하나로 흔들림 없이 묵묵히 독도 의병대를 믿고 기다려서
7회대회 수상의 영광의 주인공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제가 예고입시 준비하는라 바쁘게 학업에 열중하다보니
이번 대회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저도 의병이랍니다. 의병의 신분 잊지 않고
가끔씩 시간날때마다 홈피 방문도 했었구요.
특히 올해는 일본이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말도 안되는 허구맹랑한 소리를
지껄이며 상장이 가짜다. 이 대회는 하지말아야된다. 상장이없는 대회다.를
주장하며 전국의 참가자를 불안하게 만들고, 또한 묵묵히 우리땅을 지키시는
독도의병대를 야비하게 공격하고, 우리나라를 혼란스럽게 흔들고있는 얼굴없는
그 야비한 장본인을 우리는 반드시 추방 시켜야합니다.
여러분!
독도의병대는 가짜가 아닙니다. 진짜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참가하신 대회의 상장은 진짜입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똑같이 5.6회 참가하여 공정한 심사를 받고 2년 연속 최우수의병
수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5회대회때는 독립기념관에서 캠프와 시상식을, 6회때는
구미에서 시상식을 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가산점도 받았구요.
작년에 구미에서 시상식에 저희가족이 참가하여 박정희 대통령생가와 물고기를
신나게 잡으며 즐겁게 놀았던 모습들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여러분!
독도의병대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임하시는 모든 관계자분들은 정말 땀흘려 일하십니다.
누군가의 의해서 공격을받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렸다면
지금부터 싹 버리십시오. 그리고 의병이 되십시오.
독도는 우리의 땅입니다. 우리땅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올해는 예고입시 준비 때문에 참가를 못했지만 내년에는 꼭 참가 할 것입니다.
저는 영원한 의병 한국사람이니까요.....^ 8^
수상자 여러분! 축하합니다.
독도의병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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