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비교적으로 가볍고 시원한
크래식 음악 몇곡 골라 보았습니다.
파인트리 / 편집.
1. 헨델 <수상음악 모음곡> 중 알라 혼 파이프
2. 바하 <브란덴 부르크 협주곡>제 5번 1악장 - 알레그로
3.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Eb장조
4. 알벤 <스웨덴 광시곡>제 1번 한여름의 축일전야
5. 모짜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1악장 - 알레그로
6. 베토벤 <월광소나타> 1악장 - Aagio Sostenuto
7.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2악장 - Adagio
8. 거슈인 오페라 <포기와 베스>중 섬머타임
9. 사티 <짐노페디> 1번
10. 빌라 <로보스 브라질풍의 바하> 제 5번 아리아
11. 파가니니 <라 캄파렐라>
12.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곡> 숭어 4악장
13. 쇼팽 <빗방울 전주곡>
14. 드비쉬 <달빛>
15. 비제 <진주 조개잡이>중 귀에익은 그대음성
16. 차이코프스키 <사계>중 6월 뱃노래
17. 본 윌리암스 <푸른 옷 소매>주제에 의한 환상곡
18. 그리그 <페르퀸트> 모음곡 중 아침
19. 헤테르손 <베르거 관현악 모음곡> 프뢰죄 섬의 꽃들중 여름 노래
20.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중 정경
21. 멘델스존 <한여름밤이 꿈>중 결혼행진곡
22. 비발디 <사계>중 여름 1악장 -Alleagro Non molto
23. 비발디 <사계>중 여름 1악장- Adagio
24. 비발디 <사계>중 여름 3악장 -presto
파인트리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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