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학적으로 본 한반도의 신비(독도문제 근본해결)

역사적으로 보나 실효지배로 보더라도 엄연한 한반도에 부속된 독도를 놓고 일본인들이 국제법상의 관례이기도 한 무주물(無主物) 선점권(先占權)을 내세우며 한국민을 자극함으로써 국제사법재판소로 유인하여 독도영유권 문제를 세계화시켜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확정지으려는 얄팍한 속셈 때문에 억지주장을 함에 따라 한·일간에 복잡한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으니 한민족으로서는 울분이 터질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문제는 조물주께서 이미 창조하여 놓은 창조목적(創造目的)에 입각해서 정의(定義)를 내려야 한다.   미완성한 우리 인간들의 창작품은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시 만들고 변경시킬 수도 있지만, 전지전능하시며 온전하신 창조주께서 세계의 地相은 24동물형상이자 삼천사세계의 형상실체로 창조하였고 한반도의 地相은 인간형상이자 하나님의 형상실체로 창조하였기 때문에 독도의 영유권 문제는 창조주이신 하나님(神)의 창조목적(創造目的)을 알아야 확고부동한 답이 나올 수 있다.   다시 말한다면, 우주만상을 창조하신 조물주께서 우리 인간들이 몸 담고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창조하실 때 세계는 24동물형상으로 창조하였는데 고유하게도 한반도는 비손하며 제사하는 인간형상으로 창조하시면서 부속도로 독도(獨島)를 창조하신 지상학적인 목적과 아울러서 일본은 달려가는 말의 형상으로 창조하면서 부속도로 대마도(對馬島)를 창조하신 지상학적인 창조목적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상학(地相學)적으로 볼 때, 일본의 경우는 십이지(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중에서 일곱 번째인 오(午) 즉 말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므로 말을 매놓을 수 있는 말뚝도 있어야 하는데, 대마도(對馬島)가 지명에서 뜻하는 그대로 말을 매는 데 필요한 말뚝에 해당되기 때문에 지구를 창조하신 창조주의 창조목적에 입각해볼 때 대마도(對馬島)는 영원한 일본열도의 부속도(附屬島)로서 영유권과 소유권은 당연히 일본에 있다.   마찬가지로 한반도의 地相은 세계의 여러 나라 중에서 고유하게도 인간형상으로 창조되었을 뿐 아니라 비손(축원)하며 제사하는 제사장(祭司長)의 형상으로서, 갓을 쓰고 다니던 선비들이 헌제(獻祭)하는 데 필요한 축문이나 여타의 필수품들을 끈이 달린 보자기에 싸서 등에다 메고 다니는 괴나리봇짐이 있어야 하는데 울릉도와 독도가 바로 괴나리봇짐(울릉도)과 봇짐을 잡아맨 두 줄의 끝부분(독도)으로서, 지구를 창조하신 창조주의 창조목적으로 볼 때 독도는 영원한 한반도의 부속도로서 영유권과 소유권은 당연히 한국에 있다.   그런데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경우는 한국이 대마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 같은 일로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러한 억지주장은 우주만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창조목적을 내포하고 있는 고유한 地相의 신비(神秘)를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비롯된 소치로서 창조주(하나님)의 창조목적과 결부되는 영원불변의 창조진리(創造眞理)를 세계만방에 알려야 할 책임이 인간형상으로 창조된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한민족에게 있다는 것이다.   한때 대제국으로 등장하여 세계를 뒤흔들었던 나라들을 지상학적으로 본다면, 길짐승(독사)의 형상인 이탈리아 반도의 로마가 세계를 뒤흔들었고 날짐승(수탉)의 형상인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유럽일대를 휩쓸었으며, 개의 형상과 말의 형상인 독일과 일본이 세상을 뒤흔들었고 원숭이 형상인 영국이 한때는 해가 지지 않는 식민지 왕국을 이루기도 했지만 20세기말에는 호(虎)와 용(龍)의 형상인 소련과 미국이 세상을 좌지우지 했던 것이다.   이제는 지상학적으로 보아 동물형상으로 창조된 서양에서 발동된 물질문명의 터 위에 인간형상으로 창조된 한반도에서 정신문명을 발동시킴으로써 21세기를 이끌어가게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지상학적 섭리이기도 한데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한민족이 이를 알지 못하고 있으나 창조주이신 神(하나님)의 지상학적인 섭리는 누구를 통해서라도 차질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유념해 두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볼 때, 한반도의 地相은 하나님의 형상실체(形相實體)이자 인간형상으로 창조하시면서도 70%를 산으로 창조하신 목적은 본 책자 8쪽에서도 잠깐 언급하였듯이 우리 인간의 주식(主食)으로 취하는 물질로 된 음식이 무형(無形)의 생력소(生力素)로 대치되었을 때는 체질개선(體質改善)으로 오늘까지는 극소수의 도인들만 활용하였던 축지법(縮地法)을 21세기 정신문명시대의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게 되어 있으므로 축지법을 교통수단으로 활용할 때는 산이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정신문명시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이 곧 신선(神仙)들로서 영원히 이어질 신선시대(神仙時代)에는 산이 절대로 필요하기 때문에 한반도의 地相은 70%를 산으로 창조하여 놓았는데, 오늘날 물질문명이 전부인줄 알고 개발이나 발전을 명분으로 자연을 함부로 훼손하는 창조역천(創造逆天)의 행위는 천추만대로 이어질 후손들 앞에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한 어리석은 조상들로 반드시 지탄받게 된다는 것도 유념해 두어야 할 것이다.   부언한다면, 20세기를 주도했던 과학을 바탕으로 한 물질문명을 기계문명이라고도 할 수 있듯이 21세기를 주도하게 될 초과학을 바탕으로 한 정신문명은 천사문명(天使文明)이라고 할 수 있다. 물질문명 발동의 3대요건(三大要件)을 간략하게 언급한다면 첫 번째 유형(有形)으로 존재하는 원자재가 있어야 하고, 두 번째는 이를 통해 물품이나 식품을 만들 수 있는 기계가 필요하며, 세 번째는 기계를 부리고 만들 수 있는 인재(人材)가 절대로 필요하다.   이와 비교되는 정신문명 발동의 3대요건으로서 인간의 주식(主食)부터 알아본다면 첫 번째 무형(無形)으로 우주만상에 무한히 존재하는 빛에너지 즉 원요소(原要素)와 두 번째 이를 근거로 하여 우리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생존에너지(생력소)를 창조할 수 있는 삼천사세계(三天使世界)가 절대 필요한 것이며, 세 번째는 삼천사세계(三天使世界)가 절대 필요한 것이며, 세 번째는 삼천사세계(관세음보살‧미륵보살‧천수보살)를 부릴 수 있는 즉 주관할 수 있는 성인(聖人)이 절대필요하기 때문에 20세기 물질문명의 시대는 인재(人材)를 절대필요로 하는 시대였다면 21세기 정신문명의 시대는 성인(聖人)을 절대필요로 하는 시대라는 것도 필히 유념해 두어야 할 것이다.   차제에 초과학(超科學)을 바탕으로 한 천사문명(天使文明) 및 초과학적인 힘과 과학(科學)을 바탕으로 한 기계문명(機械文明) 및 과학적인 힘을 서로 비교해 가면서 잠깐 알아보기로 한다.   우리 인간들이 유형(有形)으로 존재하는 물질을 근거로 하여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은 문화공간이나 하늘 높이 우뚝 솟은 휘황찬란한 건물들은 과학을 바탕으로 한 기계문명의 결실이라면, 무형(無形)의 빛에너지를 근거로 하여 유형의 소립자에서부터 원자‧분자‧물질에 의한 우주만상의 창조는 창조주이신 하나님(神)께서 당신의 몸적인 삼천사세계(관세음보살‧미륵보살‧천수보살)를 통해서 창조하였기 때문에 초과학을 바탕으로 한 천사문명(天使文明)이라고 한다.   부언한다면, 과학을 바탕으로 한 기계문명을 통한 과학적인 힘은 유형으로 존재하는 물질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초과학을 바탕으로 한 천사문명을 통한 초과학적인 힘은 무형(無形)으로 우주만상에 무한히 존재하는 빛에너지를 근거로 하기 때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정신문명시대에 인류의 주식(主食)으로 활용하게 될 생력소(生力素)도 무형으로 존재하는 빛에너지를 근거로 하여 천사세계에서 창조하게 되는 것이다.   다만 시공간을 초월할 수 없는 과학문명은 기계가 없으면 발동시킬 수 없고 시공간을 초월한 초과학문명은 천사세계가 없이는 발동시킬 수 없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초과학문명에 대하여 역사적 실례를 하나만 든다면 지금까지도 구국성사(救國聖師)로 추앙받고 있는 사명대사께서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크게 공을 세운 후 1604년에 강화사신으로 일본에 건너가 덕천가강과 담판하여 포로로 끌려간 3,500명의 동포들을 귀환시키면서 일본에서 활용했던 초과학문명의 일환으로서 불이 달아오른 뜨거운 방안에 얼음을 얼게 하여 일본사람들로부터 '생불(生佛)'로 인정받았던 놀라운 일은 아직까지도 과학적으로는 규명할 수 없는 수수께끼로 남아져 있다.   저희가 밀양의 10대 천비를 풀기 위해서 1989년도에 경남 밀양을 가게 되었을 때 사명대사와의 영적 상봉을 통해 알게 된 일인데, '강화사신으로 일본에 건너갈 때 밀양에 있는 얼음골 산신(가브리엘 천사)의 도움을 받아 뜨거운 방안에 얼음을 얼게 하였노라'고 알려주시며 내적으로 무지한 인간세상을 놓고 한탄하시면서 저희에게 부탁한 바 있다.   끝으로 부언한다면, 내적으로 무지한 인간들을 깨우쳐주기 위한 종교로서 서양에서 주류(柱流)를 이루고 있는 기독교(예수교‧천주교)는 하늘부모님(天父‧天母)의 존재양상과 사명을 가르쳐주고, 동양에서 주류(柱流)를 이루고 있는 불교와 유교와 선도는 삼천사세계(관세음보살‧미륵보살‧천수보살)의 존재양상과 사명을 가르쳐주기 위한 것인데, 종교인들이 이를 알지 못하고 자기 종교만 옳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북현무와 득파수까지 균형있게 갖추고 있는 천하명당 한반도!   동편하늘 태평양 건너 좌편에는 승천하는 용의 형상인 남북아메리카 대륙을 좌청룡(左靑龍)으로, 우편에는 날 듯이 달려가는 비호(飛虎) 형상의 구 소련에서부터 아프리카 대륙까지를 우백호(右白虎)로, 남쪽으로는 아름답게 펼쳐진 일본열도를 남주작(南朱雀)으로, 북쪽으로는 우람한 중국대륙이 북현무(北玄武)로서 동서남북의 대륙과 열도가 한반도를 보필하고 있으며 동해물과 서해물이 득수와 파수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세계명당 한반도에 6000년 만에 정신문명 발동의 천지운세(天地運勢)가 2008년부터 도래하였도다.   백의민족이여 깨어라!   동방예의지국이여 깨어라!   ◎ 작가 미상의 계시로 한민족 앞에 내려진 애국가에서부터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다하도록 하늘이 보호해 주기를 빌고 빌었던 세계제일의 천하명당 한반도에 6000년만에 도래한 천지운세가 2008년부터 태동하게 되면서 전무후무한 정신문명발동으로 새시대를 열기 위한 해산의 진통으로 겪게 되는 세계적인 경제재앙의 불가항력을 2009년에는 하늘이 한국에서부터 神경제시대를 열어서 결단코 해결한다는 천우신조의 기쁜 소식을 선지자의 이름으로 온 천하에 고하게 되었도다!!   상기의 내용들과 국가적인 문제들을 섭리적으로 합당하게 해결한 비책은 64쪽으로 된 소책자로 발간하여 저희 홈페이지(http://www.dcjussw.co.kr)에 소상하게 밝혀 놓았음. 모정주의사상원(母情主義思想院)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