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학자, "일 독도 생트집 용납 안돼"
입력시각 : 2008-07-27 15:50
"독도 표기 부정적 영향 파급 가능성"
李, "독도, 어떻게 그런 일 있을수 있나"
독도 해역 영상으로 실시간 감시
독도, 주권 '미지정' 지역으로 변경돼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국제분쟁화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김일성 종합대 역사학부 소속 이광희 박사가 일본의 주장은 생트집으로 절대 용납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이 박사는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 최근호에서 일본의 조치는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 할 침해행위이고 파렴치한 역사 왜곡 행위이며 횡포무도한 영토침략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박사는 특히 김일성종합대학에도 역사적으로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고증해주는 조선지도를 비롯한 옛 문헌들이 많이 보존돼 있다면서 거기에는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표현이 단 한 군데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