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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0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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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독도접안시설 균열 47억들여 보강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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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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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경비대와 독도 주민들의 원활한 생필품 수송을 위해 지난 97년11월 172억원 을 들여 준공한 독도 접안시설이 완공 5년도 안돼 일부 구간에 균열이 발생, 이달 부터 내년 5월26일까지 보강공사에 들어갔다. <br><br>시공회사인 삼협건설(주)은 2일 "동도 접안시설의 바닷속 3m 콘크리트 구조물 일부구간에 나타난 균열을 보강하고 경비함정의 부두접안을 쉽게 하기 위해 접안시설 상부 보강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br><br>이번 독도접안 보강공사는 해양수산부가 공사비 47억4천만원을 들여 기존 접안시 설 일부 구간을 1m 높이는 시설공사로 강관파일408개를 수중에 설치한 뒤 수중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공법을 사용하며 대형 플랜트 도크선 등 특수장비가 투입됐다. <br><br>한편 기존의 독도 접안시설은 500t급 해경 경비함 규모의 선박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이80m, 폭20m 규모로 지금까지 독도경비대 보급수송 등에 활용되고 있 다. <br><br>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br><br><br> 기사 작성일 : 2002년 7월 3일<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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