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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7-27 12:23
 조회 : 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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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전인지 후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br>이런말들이 있었습니다. <br>버스안에서<br>200_년도 몇월에 독도가 일본에 넘어간다더라.<br>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br><br>노무현 대통령께서 수산부장관이었다고 하시더군요,<br>궂이 경력을 확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br>전 김대중 대통령께서 계실 때 노무현장관이 일본과 어협협정에서 <br>바다땅을 일본에 많이 내주어 일본과 조용히 협상이 끝났다고<br>그 때문에 어부들은 피해를 보고--->어찌보면 나라의 피해<br>김대통령은 노장관의 뒤를 봐줬다<br>대통령이 되게끔 도와줘서 전두환,김영삼,노태우 대통령들처럼<br>죄가 있니없니 묻지도않고, 입도 열지 못하게 한다.<br><br>우리나라 속담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말이 있지요<br>김대중,노무현대통령의 믿음을 위해서 뭔가 해명을 해야하지 않을까요?<br>버스를 타면 아직도 독도와 대통령들의 비리와 연관되어 있다며<br>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br><br>일본이 대외적으로 다케시마라고 할때는,<br>일본권력자들이 독도에 관한 망언을 할때는 <br>아주 긴 전략을 가지고 행하는 것을 느낍니다.<br><br>임기응변도 때로는 필요한것이고,<br>소를 잃어버렸지만 다음소를 위해서 외양간을 고쳐야하지요.<br><br>독도뿐만이 아니라,경제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br>겉만 그럴듯한 명예보다, 속이꽉찬 명예를 지녀야 진정한 자부심을 가질수 있을것같아요<br><br>물건에 앞뒤가 있듯이, 사람에게도 앞뒤가 있지요.<br>지금의 소문이 오해이면 해명했으면좋을것이고,<br>사실이라면 바로잡아야 할것같아요<br><br>조심스런 글이라 몇 번에 망설이다 써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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