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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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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사랑을 선도하는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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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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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굴지의 언론3사 세칭 조중동을 비롯 내노라 하는 언론사가
경향각처에 많고 많으나 내고장의 국제신문처럼 기자를 독도에 장기체류시켜
특집기사를 게재한다거나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실효적 지배임을 지속적으로 씨리즈별로 연재하여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신문은 보기 힘들다.
사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가 독도가 우리땅임을 안다 하나 독도가 왜 우리땅인가
라고 묻으면 모르는사람이 더많다.
우리국민 모두가 독도를 제대로 알때 진정 독도는 우리것이 될것이다.
이런면에서도 국제신문은 독도홍보에 기여한바가크다.
그리고 독도 관련 기사지면도크다 특히 최근에는 독도전경을 바탕에깐 기업체 광고를
싣으므로써 국민들로부터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며,
고로 국제신문은 타신문보다 독도에 대한 남다른애정과 관심이 크다고 볼수 있다.
이제사 하는 말이지만 몇해 전이었다 독도 씨리즈연재물 담당자에게 뭔가 성의를 보이고파
저가 할수있는 것이란 본대 당시 윤상현 의병대장님 감사장 이라도 추천하고파 관계자와
선을대어 수락의사를 타진해본바 해당자 본인의 사양으로 추진이 무산 되었다.
금번 모 불교행사장에서 우연히 국제신문 권명보장님과 접하여 인사를 교환하는 기회가
주어졌으며 난 내심 이번기회에 국제신문사에 방문하여 정식으로 권명보 사장님을 뵙고
인사 올리려 했으나 추진과정이 순탄치 만은 않았다.
어렵게 어렵게 겨우 예약이 잡혀 오늘 오전10시 30분 권사장님을 접견 할수 있었으며
지난날 본대(독도 의병대)에서 받은 독도전경 사진액자를 방문기념으로 선물 하였다.
국제신문이여 옛명성을 되찾아 영원하라!!
독도 해병지킴이 본부장 박 영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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