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월간 200만명이상 젊은 사람들이 꼭 들러보는 인터넷신문“브레이크뉴스 BREAK NEWS"(브레이크뉴스http://www.breaknews.com)에 저의 글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내용은 “독도”와 관련된 한. 일간의 역사 이야기입니다. 꼭 읽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사제목은 “우리민족은 일본의 하느님, 발자취와 독도”입니다.
* 우리민족 선조들이 일본을 개척하러간 대표적인장소가 “시마네현 이즈모와 규슈(九州) 가고시마현 가사사노 미사끼”인데 이 두곳이 정확하게 일본 천황의 신화가 시작되는 곳이다.
* 시마네현 이즈모는 우리나라 경북고령의 우가야사람 들이 건너가서 나라를 세우고 일본을 통치했던 장소이고, 일본에서 발견되고 있는 고서적들에 의하면 가야가(가라) 약 73대 2000년가량을 “나라(奈良)”에서 통치하였으며, 한참후대인 신라 8대 아달라왕(AD 157) 때 포항 영일만에 살던 오씨가 부인과 함께 해류타고 쉽게 건너가서 오나라를 만들고 7대를 통치하며, 지금 일본천황이 직접 제사모시는 시조중의 하나가 되어있다.
이 내용은 삼국유사에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로 기록되고 일본의 고사기와 서기에도 두 사람에 대한 기록이 있다.
* 일본 스모의 시조인 “노미노 스쿠네”는 시마네현 이즈모의 노미마을(野見鄕)에 살던 토기생산 기술자인데 노미 마을의 석씨네 라는 뜻이다.
일본씨름인 스모는 심판이 부채를 들고 “핫게요이 ! 핫게요이 ! 라는 말을 하는데 이 말은 우리민족 고어로서 ”하게요 ! 하세요 !라는 말이다.
* 이렇게 일본을 개척하고 문화를 가르쳐준 큰집이며 종가집 땅인 독도에 대해 거짓말을 하면서 남의 땅에 주민등록을 옮기는 등의 소인배 같은 작난을 한다는 것은 일본이 그들의 조상을 모독하는 큰 실수를 하는 것이다.
* 1907년 발간된 일본이 자랑하는“대일본지명사서(大日本地名辭書)의 제2권 434쪽에 ”다께시마(竹島) 즉 독도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 되어있으니 꼭 읽어 보도록 권한다.
* 1623년 다께시마는 조선정부의 땅 이므로 다께시마에 왕래하는 것을 금지하였다.
* 명치16년 서기1883년 한일 두 나라 정부는 다께시마의 영유권에 관해 결론내리기를 조선 땅임을 명백히 하였다.
* 대마도는 큰 섬이 둘로 이루어진 섬이라고 하여 우리고어로 “두 시마(사마)” 라고 하였는데 AD670년경부터 일본어에서 모음이 셋(어. 애. 으) 빠지기 시작하면서, “두“대신 ”즈(쓰)“라고 발음하게 되었다. 이 내용은 일본 학자들도 인정 하고 있다.
* 신라 때 대야성의 제독이었던 종정(宗貞)과 고려 때 대장군 이었던 종희(宗熹)의 후손들이 대대로 지배하고 있었고, 고려 때인 가마구라 막부도 종씨 가문을 “무네씨(宗氏)”라고 발음하면서 “즈시마”의 영주로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대마도는 토질이 우리나라와 같고 거리 또한 일본 보다 우리나라가 1/3인 50km 이며 어원으로도 확인된다.
* 마산시가 “대마도의 날”을 제정 한 것은 역사적으로 올바른 판단이었다는 것을 전 국민들이 알아야 할 것이다.
* 2010년1월6일부터 KBS 한국방송에서 매일 새벽4시40분에 기상예보를 할 때 “울릉도와 독도”를 묶어서 방송하기 시작하더니 요즈음은 KBS. MBC. SBS TV에서도 울릉도와 독도를 묶어서 기상예보를 하고 있다. 정말 잘하는 일이다.
* 나라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그 국가가 부강해지고 발전한다는 것은 진리인 것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2.26
한민족문화연구원 이사장 강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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