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ster's Hand" was written by Myra Brooks Welch. She was called "The poet with the singing soul." Her's was a very musical family. As a young woman, Myra's special love was playing the organ.
"명장의 손길"을 쓴이는 부룩 웰치다. 그녀는 "노래하는 영혼을 가진 시인"으로 불려졌다. 그녀의 가족은 아주 음악적인 가족이였다. 어릴때부터 그녀는 풍금(오르간) 틀기를 아주 좋아했다.
In 1921, she heard a speaker address a group of students. She said she became filled with light, and "Touch of the Master's Hand wrote itself in 30 minutes!" She sent it anonymously to her church news bulletin. She felt it was a gift from God, and didn't need her name on it. It's popularity spread like magic. Finally, several years later, the poem was read at a religious international convention - "author unknown." A young man stood up and said, "I know the author, and it's time the world did too. It was written by my mother, Myra Welch."
1921년 그녀는 한 전도사가 학생들에게 한 설교를 들었다. 그녀는 그때 빛으로 충만되었으며 30분내로 "명장의 손길"이 써졌다고 한다. 그 시(詩)를 그녀는 교회 주보에 미명으로 투고했다. 그 녀는 그 시(詩)를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느꼇기에 자기이름을 써올리지 않았다. 그 시(詩)는 순식간에 인기가 올랐다. 몇년후에 드디어 그 시(詩)는 국제적인 부흥회에서 "저자 미명" 의 시(詩)로 읽게 되었다. 한 젊은이가 일어서서 말했다. "제가 그 시(詩)를 지은이를 압니다. 세상이 또한 그를 알아야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그 시(詩)는 제 어머님, 미라 웰치가 썼읍니다."
Then her name, as well her other beautiful works of poetry became known worldwide. All of her poetry told of the rejoicing she had in God's love.
그후로 그녀의 이름은 물론 그 녀가 지은 아름다은 여러 시(詩)들이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시(詩)는 모두가 하나님 안에 그 녀가 즐긴 기쁨을 나누는 것이었다.
What the world did not see, was the woman who created these masterpieces: Myra in her wheelchair, battered and scarred from severe arthritis, which had taken away her ability to make music. Instead, her musical soul spoke through her poetry.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은 이러한 걸작을 지어낸 그 여인 자체였다. 미라는 음악을 더 이상 하지못하도록 만든 관절염으로 고통받고 상처받은 몸을 휠체어안에서 지내야 했다. 그랬으나 그녀의 음악적인 영은 시(詩)편으로 표현되었다.
She took one pencil in each of her badly deformed hands. Using the eraser end, she would slowly type the words, the joy of them outweighing the pain of her efforts. Her words, a joyous expression! of the wonders of life, as seen by a singing soul that was touched by the Master's Hand.
험하게 불구된 두손으로 연필을 하나씩 잡고는 연필의 고무가 있는쪽을 써서 단어들을 한자씩 타자에 찍곤 했으니 그러는 그녀의 고통은 단어들이 표현하는 기쁨에 비교될수가 없었다.
As a friend turned to leave her home, Myra patted the arm of her wheelchair and said, "And I thank God for this!" Imagine being grateful for a wheelchair! But her talent lay undiscovered prior to her wheelchair days. Rather than becoming bitter, she chose to let her handicap make her better, and a wonderful new door opened for her.
한 친구가 방문을 그치고 떠날때 미라는 휠체어를 어루만지며 말하기를 "내 이 휠체어로 얼마나 하나님게 감사하는지..." 휠체어로 감사하다니! 하기는, 휠체어에서 살게 되기 까지 그녀의 재능은 잠재된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비탄으로 쓰린 인생이되는 대신 그녀는 그녀의 장애를 자신이 더 나아지게 만드는 구실로 삼기로 작정했으니 해서 놀라운 새문이 열린것입이다.
Her poem, as quoted by Joe Quinn, speaking at the Orange-Olive Friendship Club, Monday Night, March 11, 1974, opened that door for me to that loving embrace with my Higher Power, so that I too could be touched by the Master's Hand, and as I now know that you are too.
그녀의 시(詩)는 나 또한 1974년 3월 11일 월요일 밤에 오랜지 올리브 친애 클럽에서 조 퀸이 강연중 그 시(詩)를 낭송할때 명장의 손길에 닿아지게끔 했으니, 내알기로는 당신 또한 명장의 손길에 접할수 있는줄로 압니다.
In Gratitude,
Love and Peace,
Barefoot
감사하며
사랑과 평안,
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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