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독도사랑 나라사랑 국제 문화예술축제(작품공모전)무술경연대회 및 국제웅변대회"를 2010년08월28(토)-29(일)일 양일간(아래 행사 요강참조)개최 할 예정 이오니 늘 존경 하옵는 전국민을 비롯한 해외,북녘동포 여러분들 께서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랍니다.
국제연대(International Coaliton)
[독도사랑 나라사랑 "국제문화예술"(작품공모전) 및 국제무술,웅변경연대회]
- 취 지 문 -
대한민국의 최동단, 찬란하게 떠오르는 아침햇살을 가장 먼저 받으며 꿋꿋하게 서 있는 민족의 섬 독도! 일찍이 단군 성조께서는 ‘밝아오는 아침의 나라’라는 뜻으로 국호를 조선(朝鮮)이라 지으셨다.
나라의 이름에서 보듯이 우리는 찬란한 태양을 가슴에 품은 성스런 민족이며 밝음을 추구하는 빛의 겨레이며 나아가 평화를 사랑하는 배달의 자손이다. 검푸른 동해를 지키는 독도는 그저 무심한 바위로 된 섬이 아니라 민족의 정기가 숨 쉬는 섬이요 우리의 후손들이 억만년을 두고 지켜야 할 우리의 땅이다.
그런데도 저 간악한 일본은 우리의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파렴치한 작태를 그치지 않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로비활동을 벌려 외국의 지도에 독도를 일본의 다께시마라고 표기해 놓고 있으니 이 어찌 대한민국의 국민된 자로써 통분을 참을 수 있겠는가!
일본은 옛날 자기들에게 문화와 예술, 예절과 학문을 가르쳐준 스승국인 우리나라를 기회만 있으면 침범하여 성스런 이 땅을 노략질하고 백의의 가슴을 총칼로 난도질 하였으니 은혜를 원수로 갚고 이율배반을 일삼는 파렴치한 나라가 하늘 아래 또 있단 말인가!
세계2차대전의 전범국이었던 독일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나찌의 만행으로 죄 없이 죽어간 유태인들과 전 세계 인류의 양심 앞에 무릎 꿇고 사죄를 하는데 똑 같은 전범국 일본은 오히려 1급 전쟁범죄자들의 악령이 있는 야스꾸니 신사를 참배하고 꽃다발을 바치며 군국주의의 부활을 꿈꾸고 있으니 임진왜란과 일제 36년간의 만행에 원통하게 숨져 가신 조상들의 이름으로 어찌 용서하고 묵과할 수 있단 말인가?
희망찬 21세기를 맞아 한일우호 증진도 중요하고 양국의 공동번영도 중요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가해자였던 일본의 통렬한 참회와 사죄가 선행되어야 하고 독도는 분명 대한민국 땅임을 온 천하에 천명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결코 그들의 만행을 잊지도 좌시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에 전국민을 비롯한 장차 우리 나라의 주인공이 될 2세들에게도 확고한 민족정신과 홍익인간의 이념을 심어주고 우리 문화예술의 발전과 민족의 섬 독도를 비롯한 우리 조국을 사랑을 실천하게 하자는 행사의 일환으로 제4회 독도사랑 나라사랑 국제 문화예술축제(무술대회,작품공모전) 국제웅변대회를 개최하는 바이다.
"대한민국 독도사랑회(Korea Dokdo Love)
국제연대(International Coali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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