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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4 21:30
김장환 목사 부인 트루디 "예수는 내게 식기세척기!"
 글쓴이 : hweenam (220.♡.92.51)
조회 : 1,971  
김장환 목사 부인 트루디 "예수는 내게 식기세척기!"
 
백성호 기자 사진

백성호

중앙일보 종교담당차장
vangog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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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입력 2018.12.24 06:50 수정 2018.12.24 14:14



[성탄 인터뷰] 



 
1959년 12월 12일 밤이었다. 미국에서 출발한 화물선은 18일 만에 부산항에 닿았다. 스물한 살의 트루디는 한국 땅이 처음이었다. 그의 눈에 부산의 밤 풍경이 들어왔다.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산에 있는 마을의 곳곳에 불이 켜져 있었다. 어둠과 불빛들, 부산은 정말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했다. 미국에서 출항했던 샌프란시스코의 야경과 똑 닮았었다. 굉장한 도시구나 싶었다.” 

 
이튿날 아침, 트루디 여사는 눈을 떴다. 갑판으로 나왔을 때 현실은 그의 기대를 배신했다. 한국전쟁이 끝난 지 불과 6년. 간밤의 불빛들은 다닥다닥 붙은 산동네 판잣집에서 토해낸 가난의 자국들이었다. 미국에서 대학 졸업 후 1주일 만에 결혼한 김장환 목사의 손을 잡고 찾은 남편의 조국은 정말이지 가난했다. 
 


1960년 2월, 한국에 온 지 두 달만에 트루디(왼쪽에서 두번째) 여사가 지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김요한 목사] 

1960년 2월, 한국에 온 지 두 달만에 트루디(왼쪽에서 두번째) 여사가 지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김요한 목사]

김장환 목사는 한국전쟁 때 미군 부대에서 하우스보이로 일했다. 온갖 허드렛일과 잔심부름을 했다. 남달리 영리하고 부지런한 그를 한국전쟁 참전 용사인 칼 파워스 상사가 눈여겨보았다. 탄광촌 출신인 파워스 상사는 학비가 없어 대학 진학을 접고 군에 입대한 처지였다. 결국 ‘하우스보이 김장환’은 파워스 상사가 마련해 준 408달러짜리 배표를 들고 1951년 11월12일 미국행 배를 탔다. 미국에서 부산으로 보급품을 싣고 왔다가 돌아가는 배였다. 이후에도 파워스 상사는 8년간 학비를 대며 ‘하우스 보이 김장환’을 명문사립 밥 존스 고교와 대학, 대학원까지 보냈다. 트루디는 밥 존스 고교에 다닐 때 '코리언 김장환'을 처음 만났다. 
 
트루디 여사가 한국 땅을 처음 밟은 지 올해로 꼬박 60년이다. 10일 서울 남대문에서 트루디 김(80) 여사를 만났다. 그는 목회자의 아내이기 전에 먼저 ‘선교사 트루디’의 삶을 살았다. 한국에서 예순 번째 맞는 성탄절을 앞두고 그에게 ‘한국 땅에서 60년’을 물었다. 
 


트루디 여사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밀가루로 과자를 만들어서 시어머니께 드렸다. 그럼 시어머니는 '미국 사람들은 밀가루로 별 걸 다 만들어 먹는다'며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임현동 기자 


트루디 여사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밀가루로 과자를 만들어서 시어머니께 드렸다. 그럼 시어머니는 '미국 사람들은 밀가루로 별 걸 다 만들어 먹는다'며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임현동 기자




질의 :
전쟁 직후의 가난한 한국, 두렵지 않았나.
응답 :
“그때 뱃삯이 없어서 화물선을 타고 왔다. 태평양 파도 위에서 남편에게 ‘가ㆍ나ㆍ다ㆍ라’를 배웠다. 시어머니를 만나면 한국어로 인사말을 하고 싶었다. 나는 유달리 모험심이 강하다. 한국은 두려움의 나라가 아니라,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부산항에서 다시 배를 타고 인천항으로 갔다. 시댁은 수원이었다. 초가집이었다. 시어머니가 처음 국수를 건넸을 때 그는 포크를 찾았다. 스파게티라고 여겼다. 국수 육수 위에 둥둥 떠다니는 멸치를 보고는 기겁했다. “살아있는 생선처럼 보였다.” 그렇게 1년간 시집살이를 했다. 화장실은 재래식이었다. 미국에서 16세 때 운전면허를 땄던 그에게 한국의 가난은 솔직히 충격이었다. 
 



질의 :
지금껏 남편에게 ‘미국으로 돌아가자’는 말을 한 번도 안 했다고 들었다.
응답 :
“한국 사람의 정(情)에 끌렸다. 그들은 따뜻했다. 나는 한국 사람들을 더 많이 알고 싶었다. 그래서 스물두 살 때 수원여자중학교에 입학했다. 아주 어린 학생들과 함께 교실에서 한국어를 배웠다. 학생들은 나를 ‘뺑코’라고 놀렸다. 그렇게 2년을 다녔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남편 김장환 목사와 큰 아들(김요셉), 딸(애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트루디 여사.[사진 김요한 목사] 


시어머니를 모시고 남편 김장환 목사와 큰 아들(김요셉), 딸(애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트루디 여사.[사진 김요한 목사]

트루디의 좌우명은 ‘심겨진 곳에서 꽃을 피우라’다. 그에게 한국행은 ‘하나님의 뜻’이었고, 그렇게 심겨진 곳에서 자신의 꽃을 피우고자 했다. 하루는 수원교도소 교도관이 자신을 찾아왔다. 교도소에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여성 재소자들이 있다고 했다. 트루디는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 전공도 교육학이었다. 그는 재소자들에게 영어와 함께 예수의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9년간 교도소 문턱을 드나들었다. 
 



질의 :
교도소에서 어떻게 사람들 마음을 얻었나.
응답 :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면 된다. 영어를 가르치든, 아이들을 가르치든, 파이를 굽든, 화장실 청소를 하든 최선을 다하면 된다. 그럼 상대방이 마음의 문을 연다. 덩달아 인복(人福)도 생긴다.” 
실제 그랬다. 김장환 목사가 1966년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으로 부임했다. 트루디 여사는 늘 구석진 주방에서 조용히 파이를 구웠다. 화장실 청소는 빠짐없이 그의 몫이었다. 점잖은 양장 차림의 목사 사모가 아니었다. 오히려 그는 몸빼 바지에 호미를 들고서 땀 흘리는 선교사에 훨씬 더 가까웠다. 
 


2000년 초등학생들을 위해 파이를 만들며 웃고 있는 트루디 여사. [사진 김요한 목사] 

2000년 초등학생들을 위해 파이를 만들며 웃고 있는 트루디 여사. [사진 김요한 목사]

“침실 청소는 1주일에 한두 번 하더라도, 화장실과 주방은 매일 청소했다. 화장실이 깨끗하면 다른 곳은 다 깨끗하니까.” 종종 ‘외국인 파출부’로 오해도 받았다. “어디서 저렇게 부지런한 파출부를 구했느냐?”고 물어오던 이들도 화장실 닦던 사람이 ‘목사님 사모’라는 답을 들으면 화들짝 놀라기 일쑤였다. 
 
트루디 여사는 1978년 교회 부설로 중앙기독유치원을 세웠다. 그곳에서 장애아동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그때 한국에는 장애아동이 다닐 유치원이 거의 없었다. 안타까웠다. 장애아동도 하나님의 자녀다. 함께 생활하면 장애가 없는 아이들이 오히려 더 많이 배우게 마련이다. 남을 도와주고 배려하는 마음을 익히게 된다. 통합교육을 해보니 실제 그랬다.” 
 


트루디 여사는 "60년 전에는 한국이 이렇게 발전할 줄 몰랐다. 그래도 믿음은 있었다. 한국 사람은 정말 부지런하다"고 말했다. 임현동 기자 


트루디 여사는 "60년 전에는 한국이 이렇게 발전할 줄 몰랐다. 그래도 믿음은 있었다. 한국 사람은 정말 부지런하다"고 말했다. 임현동 기자

트루디 여사는 유치원 원장을 맡아오다가 지난해 은퇴했다. 자신의 월급통장을 40년간 줄곧 직원에게 맡겼다. 유치원에 돈 쓸 일이 생기면 그 통장에서 꺼내 썼다.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월급을 쓴 적이 없었다. “유치원에는 늘 돈이 부족했다. 내 몫만 덜렁 챙길 수는 없었다.” 생활비는 김장환 목사에게서 받는 월 60만원이 전부였다. 그것도 최근에서야 100만원으로 올랐다. 절약은 몸에 배었다. 여태껏 휴대폰도, 신용카드도 없다. “솔직히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더 불편하다”는 게 이유였다. 
 



질의 :
쉽지 않은 일이다. 가슴에 새기고 사는 성경 구절이 있나.
응답 :
“갈라디아서 2장20절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내 힘으로 사는 것이라면 얼마나 힘들겠나. 그러니 예수님을 믿는다는 건 ‘식기 세척기’가 생기는 거다.” 



질의 :
왜 식기 세척기인가.
응답 :
“접시를 내가 하나하나 닦으면 굉장히 힘들다. 식기 세척기에 맡기면 훨씬 더 수월하다. 접시도 더 깨끗이 닦인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게 마음을 씻어주는 ‘식기 세척기’다.” 


2014년 중앙기독초등학교 내 카페에서 밀대로 파이의 밑부분을 반죽하고 있는 트루디 여사. [사진 김요한 목사] 

2014년 중앙기독초등학교 내 카페에서 밀대로 파이의 밑부분을 반죽하고 있는 트루디 여사. [사진 김요한 목사]




질의 :
내 손으로 닦는 것과 식기 세척기로 닦는 것. 둘은 무엇이 다른가. 
응답 :
“그건 확연히 다르다. 식기 세척기에서는 우리가 손을 댈 수 없는 뜨거운 온도의 물이 나온다. 그래서 속까지 씻긴다.” 



질의 :
언제 갈라디아서 2장20절을 가슴에 처음 담았나.
응답 :
“미국 미시간주에서 살던 중2 때였다. 집회에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이 와서 설교를 했다. 교회는 다니고 있었지만, 나는 그때야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났다. 그때 제 가슴을 때린 구절이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그리스도가 산다’였다.”   
남편 김장환 목사는 1973년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100만 명이 넘는 군중 앞에서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설교를 통역했다. ‘설교 못지않게 역동적인, 역사적인 통역’이었다. 세 사람의 인연이 예사롭지 않다. 
 


2011년 중앙기독초등학교 도서관에서 트루디 여사가 남편 김장환 목사와 함께 서 있다. [사진 김요한 목사] 

2011년 중앙기독초등학교 도서관에서 트루디 여사가 남편 김장환 목사와 함께 서 있다. [사진 김요한 목사]




질의 :
2006년에는 골수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어떻게 극복했나.
응답 :
“가을이었다. 강연 초청을 받고 미국에 갔었다.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한국에서도 종종 허리가 아팠다. 그래도 그냥 참았다. 의사는 내게 ‘다발성 골수종 3기’라고 했다. 그때 저는 주님과 대화했다. ‘주님…, 암이라네요.’ 의사는 ‘왜 그리 미련하게 참았느냐’고 나무랐다.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척추의 일부를 절단했다.” 



질의 :
힘들지 않았나.
응답 :
“처음에는 걷지도 못했다. 걸음마부터 다시 배워야 했다. 계단 오르는 법, 자동차 타는 법부터 말이다. 그때 깨달았다. 제가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행동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말이다. 그때 기도를 했다. 한 번은 내 안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렸다. ‘만약 너에게 고통이 없었다면 나와 이렇게 친밀하게 대화할 수 있었겠느냐. 이토록 작은 일에 감사할 마음이 들었겠느냐. 네가 지금보다 온유할 수 있었겠느냐.’ 수술과 회복 과정은 제가 주님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귀한 시간이었다.” 


트루디 여사의 곁에 있던 둘째 아들 김요한 목사는 "우리나라는 주입식 교육인데 어머니는 달랐다. 각자의 장점을 살려주고, 시험을 잘못 봐도 혼내기보다 기다려 주셨다"고 말했다. 임현동 기자 

트루디 여사의 곁에 있던 둘째 아들 김요한 목사는 "우리나라는 주입식 교육인데 어머니는 달랐다. 각자의 장점을 살려주고, 시험을 잘못 봐도 혼내기보다 기다려 주셨다"고 말했다. 임현동 기자

트루디 여사는 요즘도 이렇게 기도한다. “심겨진 그곳에 꽃 피게 하소서.” 가난의 땅 한국에서 60년간 피워올린 트루디 여사의 꽃들이 곳곳에 피어 있다. 그 꽃들이 우리에게 묻는다. “지금 심겨진 곳에서 당신은 꽃을 피우고 있는가?” 
 
백성호 기자 vangog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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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 2018-12-24 21:12:46 신고하기
Wishing you all the blessings of the season and happy, healthy New Year! Mrs. Trudy - Kim. May God bless you always!! And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abundance of generosity and affection you have for this tumultuous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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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9**** 2018-12-24 20:56:33 신고하기
김목사님! 정말 신앙적으로 존경받으실 분이죠. 극동방송도 세우시고 복음전파에 힘쓰고 계시고... 딱하나 실망한 것은 박근혜의 통일대박을 믿으셨다는게 불가사의 합니다. 신앙에는 계급도 없고 재물에 있는게 아니지요. 인간의 신앙을 볼려면 중심을 봐야지 외관상 현재 불타는 것 같은 신앙이나 바로 식는 냄비 같으면 안되죠... 가마솥처럼 은은하게 믿어도 꾸준한 신앙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 오시날 다시 한번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이유를 생각해 보는 날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사모님도 한국에 와서 고생하셨는데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다 기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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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gb**** 2018-12-24 20:45:41 신고하기
좀비모집광고?세뇌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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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c**** 2018-12-24 20:11:48 신고하기
1971년 군복무중 수원에서 만나 뵌적이 있는 데 예나 지금이나 건강하시고 밝은 표정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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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 2018-12-24 18:46:24 신고하기
행복한 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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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u**** 2018-12-24 17:11:12 신고하기
설겆이는 내가 직접 해야 제일 광이나게 닦이는데요... 식기 세척기에 맡겼더니 대충대충 음식 찌꺼기 까지 묻어 나오더군요... 허긴 그렇다면 예수님은 식기 세척기가 맞네요 왜냐하면 대충대충 인격에 때 묻은 채로 살아도 기도만 하면 정의롭게 잘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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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18-12-24 18:01:14 신고하기
식기세척기 나름이던데요. 싸구려는 잘 안닦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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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l**** 2018-12-24 16:53:17 신고하기
정말 대단하신 미국 부인이십니다. 감사드리며 부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염치 없이 하나 더 바람이 있다면 나라가 더 이상 빨간 물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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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jsy**** 2018-12-24 16:44:37 신고하기
우리국민들이 트루디 여사님에 크나큰 은혜를 입었네요. 건강하시고 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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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r**** 2018-12-24 16:21:33 신고하기
정말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교회 소수의 제직자말고도 장애인, 수급자 여러분들에게도 예수님의 사랑이 골고루 미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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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r**** 2018-12-24 16:21:33 신고하기
정말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교회 소수의 제직자말고도 장애인, 수급자 여러분들에게도 예수님의 사랑이 골고루 미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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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h**** 2018-12-24 14:57:48 신고하기
고맙고 감사합니다, 트루디여사님!!! 인애하심이 얼굴에 가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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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2018-12-24 13:27:20 신고하기
존경합니다. 무슨 말이 필요 하시겠습니까. 항앙치료 받을때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내일은 성탄절입니다. 더욱 하나님의 가호아래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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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18-12-24 10:42:19 신고하기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트루디 여사의 정말 감동적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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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 2018-12-24 10:27:27 신고하기
이 아침 하염없는 눈물을 쏟고 갑니다. 주님을 믿는 것이 '식기 세척기'라는 말씀은 설거지로 섬김을 하신 분이 아니면 생각지도 못 할 말씀이었습니다. 갈라디아서 2:20 말씀도 이렇게 절절히 와 닿은 것은 처음 입니다. 짧은 한 세상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여사님처럼 꽃다운 삶을 내 놓을 분도 계신데 저는 눈앞만 보고 아둥바둥 하는 삶만 살다가 어떡할까 싶습니다. 무슨일이든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말씀에 처음 눈물을 흘리고 이어진 사진들을 보고 또 울고 '심겨진 그 곳에서 꽃피우라'는 말씀에 또 다시 감동의 눈물을 감당할 수 없네요. 오래토록 건강하세요, 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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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2018-12-24 08:36:43 신고하기
역시 인생자체로 성경을 증명한 분들 앞에서는 어떤 논리나 화술도 필요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산증인들 이시네요...ㅎㅎㅎㅎ...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도 아름다운 유산을 한국의 기독교계와 사회에 남기시기 바랍니다..본인이 최선을 다하고 계획한 일이 틀어져 명성교회교인들과 총회와 한국사회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해도 본인의 뜻을 고집하는 것은...야곱의 어린시절로 충분합니다..원로목사로서 장성한 자들의 신앙의 본을 이와같이 김장환목사부부처럼 당당히 보일 수 없어서..기자들을 피해다녀야 한다면..그것은 예수님께 대한 반역죄 곧 마귀와 한패거리가 되는 것입니다..김장환목사부부처럼 훌륭하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부끄러우면 부끄러운대로 이와같이 기자들과 대면해서 자기 부꾸러움을 고백하고 회개하고 후배들에게 나처럼 하지 말라하고..교회와 총회의 처분에 따르겠다는 고백또한 훌륭한 한국기독교계의 유산이 될 것입니다..김장환목사 부부님께 부탁하나 할까요..내가 명성교회일로 김삼환목사부자와 그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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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2018-12-24 08:49:03 신고하기
저주의 징계로 다스리지 않도록..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상황의 변화가 없다면 저는 단호히 새해부터 명성교회 추종세력과 반대세력 교인들 모두에게 육체의 저주를 드릴 것입니다..특히 책임있는 지위에있는 양쪽 권위자들에게는 경제적 저주에 그치지 않고 육체적 저주로 그책임을 사태가 아름답게 마무리 될때까지 최대 각각 1001명범위내에서 계속 할 것입니다...제가 할 수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도 아니요..다만 저의 최선의 계획을 시행하겠다는 것일 뿐입니다..이 저주의 목록에는 이재록 이단교주와 김기동 이단교주의 책임을 똑같이 이와같이 묻는 계획도 있습니다..후자는 내가 죽은 이후에도 그결과를 볼때까지 지속할 것이고..명성교회문제는 제가 새해부터 매달리지 않도록 김장환목사님과 트루디 선교사님께 양도해 드리고 싶습니다..하나님은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예수님의 말씀은 축복과 저주의 양날의 검이시기에..성탄전야에 이러한 부탁을 드리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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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트리 발상지인 알자스에서 이슬람국가(IS) 조직원 피의 테러가…

문헌상 성탄 트리의 기원인 알자스 지역에서 성탄을 앞두고 성탄 시장에서 테러가 발생한 것입니다. 스트라스부르가 성탄 시장 근처에 매년 세우는 높다란 성탄 트리도 겨울철 또 다른 명물이 되고 있습니다. ‘성탄 트리’, ‘성탄 시장’, ‘마지막 수업’을 낳은 알자스 지역이 비인간적인 테러리즘 종식을 앞당긴 곳으
2018.12.24


이철재의 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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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미션 임파서블' 수송기와 한국 KT-1 바꾸자는데···

관련 사정을 잘 아는 방산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12~1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한국-스페인 방산군수공동위원회에서 스페인이 A400M과 KT-1ㆍTA-50의 맞교환을 제안했다"며 "서류가 아닌 구두로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우리 정부가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방위사업법 17조 1항엔 "무기체계 등의 소요
2018.12.23


고란의 어쩌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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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기소가 암호화폐 거래소 법제화에 던진 3가지 질문

업비트 측은 또 서비스 오픈 초기 매수ㆍ매도 호가가 벌어지면 시장가 주문을 낸 투자자들이 의도하지 않은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유동성 공급 차원에서 자전거래를 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주식시장이나 파생상품시장에서도 매수와 매도 호가가 너무 벌어져 거래가 원활하지 못한 경우에 대비해 유동성 공급자(LP)를 둔
2018.12.22


강찬수의 에코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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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빙하 속 잠든 바이러스···지구온난화로 깨어난다

전문가들은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의 질환을 평소 앓고 있던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기온이 상승하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이 떨어지게 돼 허혈성 뇌졸중이 생긴다"고 말한다. 지난 20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제1차 서울 임상 공중보건콘퍼런스’에서 성균관대 의과대학 사회의학교실 김종헌 박
2018.12.22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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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신도시' 분양가 3.3㎡당 3000만원 갈까

정부는 1990년대 초 개발한 분당 등 1기 신도시 못지않게 3기 신도시도 주택 주택 수요를 분산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기 신도시는 1기만큼 서울의 심한 주택 공급 갈증을 풀지 못할 것 같다. 3기 신도시 중 가격이 가장 비쌀 것으로 예상되는 과천 분양가는 3.3㎡당 3000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업계는 본다.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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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김장환 목사 부인 트루디 "예수는 내게 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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