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영어강사를 하면서 한국어를 못한다? 그럼 엉어가 가능한 대충의 외국인이 강의를 한다는것 아닌가? 최소한 공교육에서는 한국어가 가능한 사람을 선별적으로 채용하자 어린아이들한테 설명도 못하는 대화도 안되는 사람이 어떻게 교육이 가능하겠는가? 영재발굴단을 보면서 아무개가 나 통역사 라고 말하는 외국 여교사 참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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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이 박근혜여성대통령을 여성으로서 인권을 유린햇는데 이는 대한민국 여성을 상대로 인권유린한것이라생각한다 그렇다면 여성단체에서는 이를 보고 가만히 잇다는것은 이또한 정치적으로 묵고하는것인가?
무엇이 정당한지 모르고 잇는것인가? 여성단체여 일어나서 표창원을 국회에서 몰아내야하며 이는 표현의 자유도 예술의 자유도 아니며 , 자유,라는 것이 ?밟히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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