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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현해탄을 대한해협의 일본어식 표현으로 오해해
「현해탄을 건너다」라는 표현을 쓰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이 주장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한반도에 한정시키려는
일본의 「일제 식민사관」에 근거한 주장인 측면이 짙습니다.
즉, 대한민국의 「대마도 영유권 주장 원천 봉쇄」목적이 강해요.
현해탄의 위치는 대마도와 일본 사이의 일본 본토에 가까운 쪽 바다입니다.
예전,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마도가 우리 영토라고 생각했으며,
실제로, 조선시대 지도에도 우리 영토로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또, 「일본에 가다」표현 대신, 「현해탄을 건너다」표현 애용하곤 했죠.
결코, 일본을 좋아해서 이 표현을 한 게 아니라,
실제로 현해탄 바로 앞 바다까지를 조선땅이라고 여겨서 이 표현을 썼던 겁니다.
이 표현이야말로 대마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영토 영유권 주장의 중요한 근거라,
일본이 대한민국 국민의 역사 의식을 왜곡하기 위해 잘못된 주장을 퍼트린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세한 건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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