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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5-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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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60년기념 조오련 독도회영 및 특별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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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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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뉴시스】
경상북도는 건국 60주년을 맞아 독도 특별연주회, 조오련 독도 회영(回泳) 및 축하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국 60주년을 기념하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종전과 차별화된 예술 공연을 통한 독도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8월 14일 오전 11시 독도경비대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KBS 국악관현악단(지휘 이준호)의 연주와 소리꾼 장사익의 국밥집에서, 아리랑과 이 시대 최고의 명창 안선숙의 수중가 중 고고촌변, 김덕수의 사물놀이, 국악계의 디바 강은일의 해금연주, 독도를 노래하는 시인 한돌과 하늘아이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8월 13일은 밤 8시부터 울릉한마음회관 개관과 건국 6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음악회를 개최하고 이에 앞서 8월 1일에는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선수(56)가 민족대표 33인을 기리는 취지로 독도를 33바퀴 회영하는 특별이벤트가 마련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문화예술행사를 통해서 독도의 실효적 지배와 일본의 주권 침해 행위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 전달과 함께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다시 한번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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