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와 가족여러분께 알립니다.
독도의병대가 독도운동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독도운동을 하면서 능력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입니다.
돈 많은 사람이 독도운동을 했으면……
좀더 완벽한 사람이 독도운동을 했으면……
독도의병대가 좀더 완벽하고 돈이 많았으면
모든 사람들을 100% 충족 시켜드릴 수 있었을 터인데……
독도의병대가 완벽하지 못하고
돈 없이 이 운동을 하는 것이 늘 독도와 여러분들에게 미안했습니다.
때로는 독도의병대가 이 운동을 계속해야 하는가 하는 회의까지 몰려와
하고자 했던 일을 멈추고 고민할 때도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는 아프면서 성장한다고 하고 노인은 아프면서 늙는다고 하는데
사랑의 매로 평가 받고 지적 받는 것은 독도의병대의 살이 되고 뼈가 되어
전 국민이 독도사랑 열정으로 독도를 지켜내는데 불쏘시개가 될 것입니다.
1500여명이 모인 2006년 5회 대회 독립기념관 시상식은 수상자가 400여명이 참가했으나 경일대학교 자원봉사 학생들의 협조 속에 1시간 20분만에 끝났습니다.
2006년보다 적은 인원수가 참가한 6회 대회 독도 시상식은 독도라는 특성상 30분만에 시상식을 끝내려고 기획했으나, 예기치 않는 돌발 변수로 인해 시상식은 지연되고 혼란스럽게 진행된 것에 대한 비판과 충고는 얼마든지 받아들이고 앞으로 고쳐나갈 용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독도사랑 작품 공모대회의 본질을 왜곡하고, 근거 없는 거짓말과 중상모략으로 전국의 의병들을 현혹시키고, 독도의병대를 공격하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는 점에 대해 수상자와 가족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