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독도소개 독도관련자료 독도사랑운동 자유게시판 독도사랑작품공모전 방명록

우리땅독도 독도의병대 독도사랑운동 언론자료 커뮤니티 독도사랑작품공모전

 

우리땅독도
독도소개
독도관련자료
베너

투표테스트
 
 
 
 

 
손님 (216.♡.216.229)  
손님 (66.♡.66.74)  
손님 (185.♡.171.5)  
손님 (16.♡.88.192)  
손님 (16.♡.88.169)  
 접속자 5명, 회원 0명, 비회원 5명

108
1,521
24,032
5,722,026

작성일 : 15-08-14 11:27
죽어서도 홀대받는 독립유공자.."정부, 묘소관리허술"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3,593  

김정훈 "보훈처, 무연고 독립유공자묘소 현황도 파악못해"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후손이 없는 무연고 독립유공자의 묘소에 대해 정부가 제대로 된 현황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등 국가보훈처의 독립유공자 묘소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은 14일 "보훈처는 1961년 창설 이후 54년이 지난 현재까지 독립유공자 전체 묘소에 대한 제대로 된 실태조사를 하지 않았다"면서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보훈처가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묘소 실태조사 사업에도 '무연고 묘소'에 대한 조사와 지원방안은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이 보훈처에서 제출받은 '독립유공자 국립묘지 안장 현황(2014년 12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체 독립유공자 1만3천744명 가운데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했으면서 보훈처에 등록돼 있지 않은 독립유공자는 5천582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체 독립유공자의 41% 달하는 규모로, 이들은 현재 묘소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거나 알아도 후손이 없다는 이유로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 채 방치돼 있는 것이다.

보훈처는 이처럼 비등록 독립유공자의 묘소 실태 파악이 되지 않고 있는 데 대해 "무연고 독립유공자 묘소는 후손이 없어 묘소 소재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라고 김 의원에게 답변했다.

하지만 비등록 독립유공자 중에서도 222명이 현재 국립현충원에 안장돼 있고, 유족뿐 아니라 관계기관의 장도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충원 안장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유족의 경우에도 직계가 아닌 조카나 종중, 유족회 등에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보훈처의 답변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김 의원은 반박했다.

일례로 항일운동가로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은 석창문 선생의 경우 후손이 없어 비등록 독립유공자로 분류돼 있고 충북 보은군의 야산에 묘소가 있지만 매년 마을 주민들이 제사를 지내고 있는 만큼 보훈처가 관심만 갖는다면 묘소 관리를 할 수 있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 54년간 공식적인 실태조사는 해 본 적도 없으면서 '후손이 없어 묘소 소재지 파악이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보훈처는 조국에 헌신한 독립유공자 어느 한 분도 홀대받지 않도록 국립묘지가 아닌 다른 곳에 안장된 전체 독립유공자 묘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yjkim84@yna.co.kr


 
 

Total 67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김영구 교수님의 시급한 독도문제와 충돌하는 미국적 진실 추구… 독도의병대 01-17 22581
홍범도 장군의 흉상철거와 관련된 문제인과 진보역사단체들의 성… 독도의병대 01-17 22375
10/25(금) 김점구vs오윤길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로vs다케시마의… 독도의병대 11-10 96381
독도학과 신, 편입생 모집 안내(한국복지사이버대학) 독도의병대 01-31 98436
664 목청껏 부르는 ‘독도는 우리땅~’ 독도사랑 08-24 4196
663 1904년 日군함이 증명한 ‘한국땅 독도’ 독도사랑 08-24 4157
662 독도와 신한일어업협정 독도사랑 08-01 6167
661 교육부 제 1회 독도교육주간 운영 4.11~15 독도사랑 07-10 3540
660 朴, ‘정상회담’ 비췄는데도… 아베, 또 ‘독도 정서적 도발’ 독도사랑 10-21 3872
659 아베담화 반영한다더니…日외무성 홈피서 '식민지배·침략&… 독도사랑 09-19 4175
658 日 전쟁 가능한 국가 됐다..'위헌 소송' 반발 독도사랑 09-19 3411
657 죽어서도 홀대받는 독립유공자.."정부, 묘소관리허술" 독도의병대 08-14 3594
656 잊혀진 이름 여성 독립운동가 독도의병대 08-13 3685
655 친일 선조가 남긴 재산 밑천 삼아… 떵떵거리는 후손들 독도의병대 08-13 4222
654 "前 총리로서, 일본인으로서, 인간으로서… 사죄합니다" 독도의병대 08-13 3464
653 애국과 친일.. 후손들 삶의 간극 더 벌어졌다 독도의병대 08-13 3106
652 조선인이 죽어갔던 '지옥 섬' 묻자..日 의외의 대답 독도사랑 08-12 4194
651 “日, 독도 포기·위안부 배상” → “韓, 수용·과거사 종결”… 독도사랑 06-26 2863
650 울릉도·독도를 지킨 조선시대 수토사들의 뱃길을 재현하다 ! 독도사랑 06-26 3738
 1  2  3  4  5  6  7  8  9  10    

 

 

   전화번호: 055-635-8846, 전송: 055-635-8845  

   Copyright(c) 2004  www.o-dokdo.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