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칙령 110주년 기념식, 한민족독도사랑발표회 대회사
에펠탑에 사람이 살지 않아도 프랑스 것인 줄 알고
후지산에 사람이 살지 않아도 일본 것인 줄 세계인이 아는 것은
에펠탑과 후지산이 그들의 문화 속에 젖어 있기 때문입니다.
무주지 선점론을 주장하는 일본인들을 원망하고 추궁하는 것보다
한 때 무관심했던 독도를 발굴, 개발하고 알림으로써
한민족의 문화 속에 심고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민족의 등불이신 존경하는 광복회 회장님과 애국지사님!
민족의 6.25 비극을 잠재웠던 참전용사 독도의병단여러분!
독도를 문화로 심기 위해 발 벗고 나서신 독도관련 기업 대표님!
외국에서 독도를 문화로 심기위해 노력하시는
미주한인총연합회남문기회장님과 권용섭화백님, 교포여러분!
러시아에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것을 발굴하여 오늘 이 자리에 전시하신 박종효교수님!
고종황제 독도칙령선포110주년 기념 안에 동의하신 150여분의 국회의원님!
의병정신의 전수인으로서 오늘도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독도NGO여러분!
뜻 깊은 오늘을 기념하기위해
파고다공원에서 부산에서 전국에서 모여 행사하고 있는 의병여러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독도를 사랑하는 여러분이 바로 이 시대 한민족의 저력입니다.
광복을 맞이한 지 6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의 주식인 쌀은
일본계 품종인 고시히까리, 아끼바리가 80%를 차지하고 있고
민족의 아픔을 담고 있는 경북궁을 브랜드로 생산되는 경복궁쌀이
일본 고시히까리 종자를 쓰고 있는 이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언론은 생각 없이 이 사실을 자랑삼아 보도하고 있습니다.
쌀의 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암울한 시대에
통일벼를 만들어 민족의 보릿고개를 없애는데 참여하셨던 서학수학장님은
영남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고시히까리에 비해 맛이 월등하고
치매예방과 혈압, 당뇨를 떨어뜨리는 가바성분이 다량 함유된
독도가바쌀을 개발하시므로 대한민국 쌀의 독립을 이루셨습니다.
망국의 기로 속에 후일을 기약하며
울릉도, 독도칙령 41호를 제정하시므로
민족의 막내섬 독도와 함께 하신 고종황제께서
독도를 끌어안으신지 110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이 날을 기억하고 독도를 사랑하는 한민족의 잔칫날로 삼아
민족의 어른 광복회원님들에게 독도가바쌀을 올리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너도나도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이 뜻 깊은 날!
국회의사당 지붕 아래 5000명 식구의 밥상에 독도가바쌀 밥이 올라가고
독도를 사랑하여 전국에서 모인 독도의병들이
독도가바쌀 주먹밥을 나눌 수 있게 된 것은
대단히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 이 행사를 시작으로
애국지사들을 예우하고 보호하는 법이 만들어져서
이분들의 명예가 지켜질 수 있기를 바라며
독도를 문화로 심는 이 의미 있는 운동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
세계인이 독도가 대한민국 것임을 인정하고
일본은 스스로 독도를 포기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