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병대
윤상현대장님
메세지 전문
일본 유학생을 대표해서 일본인들에게 말합니다.
나는 젊음을 바쳐 공산군으로부터 이 나라를 지킨 6.25 참전군인입니다.
이제 70이 넘어 언제 죽을지 모르는 노병이지만
한민족 광복의 마침표 독도를 지키기 위해 나섰습니다.
저는 1969년도에 일본에 유학을 갔다가
일본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보았습니다.
일본 사람의 좋은 점을 살펴보면
첫째, 국가관입니다. 나를 버리고 국가에 헌신하는 자세입니다.
둘째, 민족 전체가 친절합니다.
하루에 열 번 보아도 공손히 인사하는 자세입니다.
셋째, 자기의 임무 완수입니다.
일본인은 한번 시작하면 어떤 일이 있어도 책임감이 강한 민족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점을 가진 일본인들이 수 만 개의 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해에 두 개 밖에 없는 섬 독도를 빼앗으려 한다면 스스로 좋은 국민성을 폐기하고 세계인의 지탄을 받은 민족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일본 유학을 다녀온 유학생으로서 일본인들이 정도를 걷고 공의를 행함으로써 세계인의 지탄을 받는 민족이 아니라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민족으로 변화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독도 의병대장 윤 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