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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공작원'서울810호'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대한민국 북파공작원 독립유공 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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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 정상회담

대한민국이여 일어서라!

G20 정상회담 대한민국이여 일어서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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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民國

중앙정보부특수공작원서울810호







평양파견기

이 시대 사나이들의 대부(代父)이자 아이돌 스타

한 평생을 부당한 국가공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온 그가 걸어온 길은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 인권투사로서 그 자격이 구국일념(救國一念)의 그의 정신력에서 우러나왔다.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처럼 살아보지도 못했지만,

그의 삶은 정말 눈부시다.





대한민국 북파공작원 명예회복 투쟁으로 한 삶을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는 처절한 감옥의 독방에서 수십 년을 기어 다니며 불철주야 민족 재도약을 연구하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통일 수퍼관광 KOREA K-프젝트이다.

그 시작이 충무공정신교육원 건립이라고 말한다.

두원그룹은 재벌인가.hwp

존경하옵는 M회장님

전략하옵고, 일전 ‘북한 ’핵‘ 타결할 수 있다’ 책자를 보낸 중앙정보부특수임무수행자회를 이끌고 있는 특수공작원서울810호 金石坤입니다.

회장님 조국 대한민국을 선진부국으로 일으켜 세워야할 중차대한 시점인 오늘 대한민국은 이 민족의 공통분모(共通分母)는 평화와 자유이며 힘 있고 잘 사는 민족 선진조국 창조입니다. 이를 위해 이 민족의 미래를 고민해야 하고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성공적인 정책 대안이 나와야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의 도발을 용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국가정부의 강력대응 태세는, 금년 내 북한 지도부의 상생과 공생관계 유지 필요성을 인지케하면 북한도 유화카드를 내놓게 될 것입니다.

조선시대 당파싸움인가.

이념 대결인가?

아니면 우리도 핵공격을 해야 할 것인가?

부족한 국민이 지난 한 삶을 바쳐 고민한 ‘수퍼관광 KOREA’로 우뚝 세울 수 있는 안건을 책자로 출판하여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코자 합니다. 남북통일과 선진조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남북 공동사업의 모체가 통일과 수퍼관광 K-프로젝트입니다. 이명박정부 답변 역시 국민적공감대 형성입니다. 이는 시대적 사명감입니다. 귀 사의 결단과 전폭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남북이 둘로 쪼개져 분쟁을 일삼는 것이 옳은 정치인가?

대승적 차원에서 손잡고 민족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정책이 옳은 것인가?

남북한 공동사업으로 통일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가는 길이 옳은 정책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본 안건은 국민의정부, 참여정부 등 현 정부에서도 정밀 검토하여 수용된바 있으나 여건이 성숙되지 못해 보류된 안건입니다. 그러나 이명박정부 국토부에서는 남해안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24억이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척하여 현재 진행형입니다.

국토부, 24조원 투입 ‘남해안선벨트 종합계획’ 발표

통영 항만 정비·섬진강 테마로드 등 166개 사업 추진

해안권위원회(위원장 정운찬 총리)의 심의를 거쳐 내달 초 남해안선벨트종합계획을

확정하고 166개 세부사업 중 파급효과가 큰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종합계획은 먼저, 수려한 자연자원을 활용·연계해 한려수도권, 다도해권, 남도문화


권, 도심형관광권으로 특색있는 관광·휴양클러스터를 조성키로 했다.

우리나라는 5천년이라는 기나긴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민족이지만 그 대부분이 중국과 일본에 의해 피지배 민족으로서 슬픈 과거사가 있습니다.

2010년 이 시대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수퍼관광 KOREA를 우뚝 세울 프로젝트가 남북 연결 K-프로젝트입니다. 북한의 김정일은 경제적으로도, 국제사회의 공조로 정치적 움직임의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인 '수퍼관광 KOREA' 발전의 시기가 도래했다는 판단입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이 민족사에서 북한의 김정일에게 6자회담으로 나오라할 것이 아니라 북한체제의 안전보장이 우선입니다. 그 다음 북한의 살 길을 찾아주고 공존공생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북한 통일의 지름길입니다.

21c '수퍼관광KOREA' 국가브랜드이자 이 민족의 살 길입니다.

북한은 155마일 휴전선 철조망을 걷어내고 생태보존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을 금강산을 기점으로 극동 최대의 골프클럽과 위락단지를 조성하여 세계적인 금강산 특수로 자급자족케 만들어 주고, 남한 즉 대한민국은 남해바다 거북선 유적을 기점으로 2010년 4월 정부의 국토부장관은 24조억이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투척하겠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획기적인 공동사업으로 단일 민족이자 공동체 국가로서 대반전을 기획하자는 수퍼관광 KOREA K-프로젝트 제안서입니다.

세계 평화를 주도하는 미국의 오바마대통령에게 보고드림니다. 이를 위해 ‘북한‘ 핵’ 타결할 수 있다‘ 자비출판을 위해 10억원을 지원 요청합니다.

이는 극동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New Korea 수퍼관광 신화의 기적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찬란한 미래는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할 수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한 획기적인 대 발전으로 인류사에 초석으로 등장할 수 있기를 민족 구성원 모두는 기대하고 염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민족은 일어설 수 없는가?

세계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가는 오늘, 우리 조국의 모습이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바뀌었던 그 시간의 몇 천 배 빠른 시간 안에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New Korea 수퍼관광 신화로 급부상할 수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을 찾아오는 연간 1억여명의 세계관광객을 세계적인 거북선 유적답사코스와 금강산으로 전원 흡수할 수 있습니다. 성공 확률 200%의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오랫동안 전쟁의 참사에 대해 잊고 살아왔습니다. 이번 서해바다 해군장병 참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으나. 또 얼마 있으면 월드컵이 개최되면 금방 잊어버릴 것입니다.

북한의 도발이 밝혀질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공생관계 유지일까?

말로만 압박을 가할 것인가?

중국이 동의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도 핵공격을 하고 전쟁으로 가야 할 것인가?

작가가 중앙정보부특수공작원서울810호의 특수공작원서울810호 평양파견기





원본을 기초로, 세계 평화를 위해 K프로젝트인 '북한 핵 타결'을 집필했으면




합니다.









김석곤은 극동의 끝자락 한국의 전시작전권을 쥐고 있는 미국의 백악관




버락 오바마대통령에게 세계평화를 위한 북한 핵 타결 K프로젝트를






보고드림니다. 이에 자비 출판비용 10억원을 지원 요청하고 있습니다.

바쁘신 시간에 면담을 요청드림을 이해하여 주시옵고, 책자를 발간하여 전 국민적

공감대로 이어질 성공적인 도서가 만들어지면 베스터셀러가될 것입니다.

G20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 11 .3

http://www.whitehouse.gov

‘북한 핵 타결할 수 있다‘

전략하옵고,

대한민국을 ‘수퍼관광 KOREA'로 우 뚝 세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북한의 ’핵‘ 물질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사는 길입니다. 숭고한 목적을 위해 필을 들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중앙정보부특수임무수행자회장 김석곤입니다. 미8군사령부에서 카츄사로 군 복무를 마치고, 북파공작원‘서울810호’라는 암호명으로 1968. 10월 평양에 파견되었고, 평양지하감옥을 거쳐 구사일생으로 귀환된 중앙정보부특수임무수행자입니다.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통일과 선진부국으로 우뚝 세울 수 있는 K프로젝트 사업계획서 기안으로 세계 제1의 '관광 KOREA'로 진행시키기 위해 한 삶을 바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극동의 끝자락의 대한민국은 5천년이라는 장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이지만, 불행하게도 그 기나긴 역사는 외침으로 핍박과 굶주림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제 이 시대 대한민국에서 자손들을 위해 눈을 똑바로 뜬 사람 한 사람은 나타나야할 시점입니다. 적어도 내 자손들은 못난 선조들의 길을 걷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남북한이 수퍼관광 KOREA'로 만드는데 공동 사업을 하자는 프로젝트가 K프로젝트입니다.

이를 위해 제13차에 이르기까지 남북한 당국자에게 제13차에 공개서한을 인터넷으로 전송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청와대는 본안을 정밀 검토하여 수용한바 있으나 여건이 성숙되지 않아 진행은 유보된바 있습니다.

북한의 김정일은 경제적으로도, 국제사회의 공조로 정치적 움직임의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인 '관광KOREA' 발전의 시기가 도래했다는 판단입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이 민족사에서 북한의 김정일에게 6자회담으로 나오라할 것이 아니라 북한체제의 안전보장이 우선입니다.

그 다음 북한의 살 길을 찾아주고 공존공생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북한 통일의 지름길입니다.

21c '관광KOREA' 국가브랜드이자 이 민족의 살 길입니다.

북한은 155마일 휴전선 철조망을 걷어내고 생태보존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을 금강산을 기점으로 극동 최대의 골프클럽과 위락단지를 조성하여 세계적인 금강산 특수로 자급자족케 만들어 주고, 남한 즉 대한민국은 남해바다 거북선 유적을 기점으로 2010년 4월 정부의 국토부장관은 24조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투척하겠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획기적인 공동사업으로 단일 민족이자 공동체 국가로서 대반전을 기획하자는 K프로젝트 제안서입니다. 세계 평화를 주도하는 미국의 오바마대통령에게 보고드림니다. 이를 위해 ‘북한‘ 핵’ 타결할 수 있다‘ 자비출판을 위해 10억원을 지원 요청합니다.

이는 극동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제13차 남북한 당국자 공개서한 화일을 첨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프로젝트 - 통일 수퍼관광KOREA

제13차 남북한 당국자에게 올리는 공개서한 정본.hwp

http://blog.ohmynews.com/skkim9512/263219

김석곤님의 민원은 여러 기관에서 처리할 민원으로 판단되어 다부처 민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1AA-1002-042664 2010년 02월 21일

제13차 남북한 당국자에게 공개서한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정보원

제13차 남북한 당국자 공개서한 정본.hwp

[서식 11] 재심신청서.hwp

공정한 영의 시행을 촉구한다.hwp

G20 정상회담 대한민국이여 일어서라.hwp

명예회복 투쟁40년사.hwp

두원그룹.hwp

시사저널 2004송년호 북한 내 정체 이미 알고 있었다.hwp

북파공작원 700여명 독도의용대 신청.hwp

주인없는 대한민국.hwp

박선숙의원.hwp

충무공 사천해전사.hwp

민원번호 p 0104-0813

제목 민원 신청서 접수확인 메일

남/북을 연결할 수 있는

거북선훼리호 운항 사업계획서

청와대 < 인터넷 신문고 >에서 김석곤 님의 공개 민원을

2001년 4월 7일에 잘 접수하였습니다.

공개 민원은 신청인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 모두에게 귀하의

민원내용과 처리결과를 공개합니다.

2001년 4월 7일

보낸날짜 Sat, 7 Apr 2001 09:52:38 +0900

인터넷 신문고"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

손잡고 통일로 힘 모아 세계로

통 일 부

우 110-760 서울 종로구 세종로 77-6/ 전화3703-2367/ 전송3703-2449 교류협력국 교역과 과장 김 석 진 사무관 최 용 석

문서번호 교역 31370-703

시행일자 2001.4. 17. (3년)

( 공 개 )

수신 충무공사천해전거북선승첩기념제전위원회위원장 김 석 곤(金石坤)

참조

제목 남.북한 연결 훼리호 운항 사업계획서에 관한 민원 회신

1. 대통령비서실에 이첩(민정 07009-48179, 2001.4.7)된 대 국민 제안서

<남북 당국자에게 공개서한> (민원번호 P 0104-0813)에 관련입니다.

2. 귀하가 제안하신 남. 북한 연결 거북선 훼리호 운항에 관한 사항에 대해

우리 부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앞으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임을 알려 드림니다. 끝.

통 일 부 장 관

전결 국장 조 건 식

2004년 4월 15일

참부 - 노무현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2004/4/19 통일부에 이첩/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임을 회시하고 있음/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

신청날짜 2004-04-16 오전 11:40:35 접수날짜 2004-04-16 오후 02:55:38 민원인 성명 김석곤 주민등록번호 440203- 자택 전화번호 (055) 852-6164 이동 전화번호 011-9512-0300

e-Mail 주소 810Agent@naver.com 자택 주소 [135-080] 서울 강남구 역삼동 669-9

공개 여부 비공개 민원번호 A0404-2212

제목 제8차 남북한 당국자에게 올리는 공개서한문

민 원 내 용 첨부화일 참조

첨부파일 제8차 남북한 당국자에게 올리는 공개서한문. 요지 남북관계등 문제해결 위한 서한문

민원분야 (행정복지)-기타 심사날짜 2004-04-16 오후 04:42:51 이첩날짜 2004-04-19 오후 04:40:44

이첩기관 통일부 처리 현황 처리완료 담당자 김진근

연락처 02-720-2109

처리결과(답변내용)

30여년간 한 분야에 고민하고 연구하신 민원인의 관심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민원인께서 제안하신 이른바 'K 프로젝트'는 통일부에 국한되는 사업이 아닌 범국가적인

사업이라고 판단됩니다.

향후 정책추진과정에서 국민적인 동의가 선행이 된다면 타 부처 등 국가적 차원에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북관계 및 통일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처리기관 통일부 남북교류협력국 교역지원과

담당자 박일권 연락처 02-2100-5897

접수일 2008.05.07 14:15:43 접수번호 2AA-0805-012866

처리(예정)일 2008.05.28 14:47:38

※ 최종 접수/처리기관의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이나, 개별법에 따라 처리기한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명박정부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 북핵협상과

김지현 (02-2100-0856) 1AA-1002-042664

2010.03.02 11:34:15 2AA-1003-00204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은 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에서 2010. 3. 2일 접수하였습니다.

현안에 대한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리오며, 제안하신 내용은 우리정부가 향후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수립해 나가는데 있어 참고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ohmynews.com/skkim9512/2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