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투테르테 대통령이 자국에서 마약을 판매하는 사람들에 대해 사살 지시를 자경단을 조직해 지시했습니다.
필리핀에서 마역을 판매하는 한국 업자들도 필리핀에서 총살 당하기 두려워 한국으로 도피해 마약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파악됩니다.정부 차원에서도 경찰청과 협력해 2017년도에는 한국에 마약 판매상이 1명도 존재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습니다.필요하다면 별도의 마약 전담팀을 구성해 약 100명의 특수 부대를 창설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한국 현재 약 4만명 정도가 마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