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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7-0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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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구보다 못한 한심한 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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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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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점구냐. 어째서 당신은 남의 잔치에 그렇게 관심이 많으신가! 독도수호대는 이런 대회가 없나보네 아무리 홈피를 살펴봐도 내 눈에 안보여서... 그리고 아이들은 당신 한 사람 망둥이 짓 때문에 얼마나 상처를 지금 받고 있는지 알고나 있소? 당신 글을 보니 독도의병대에서 공모연기를 하여 학업일정을 포기했다고 주장하는데 무슨 놈에 학업포기냐? 상이 지금 없어 질 판인데. 그리고 국가기관 및 관련단체에서도 한 심하기는 마찬가지다 김점구 말에 의하여 " 귀 기관도 독도의병대와 함께 언급되지 않길 바란다" 고 주장하는데 독도의병대가 상 장사를 하는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조폭은 더 더욱 아닐 것이고 어찌하여 아나무인격으로 정부기관이나 단체에 대하여 이런 망발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정부기관은 김점구에게 무슨 대단한 약점이 잡혀 있기에 이런 망언을 서슴치 않는가! 국민으로서 독도에 관심이 있어 의병대 홈피를 검색하던 중에 이런 사실을 발견하고 이 글을 쓰고 있으나 정부기관 및 독도관련 단체들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 할 것을 요구하고 일본이 이런 국내 모습을 보며 군침을 삼킬 것 같아 이 글을 쓰는 이 사람은 죽을 쓰는 맛이라오. 그리고 국민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가? 그러고도 국민들에게 독도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 달라 할 수 있는가? 정부 및 울릉군, 그리고 단체들은 초심으로 돌아 가주실 길 바랍니다. 또한 김점구 재채기에 쩔쩔매는 기관들은 앞으로 독도의병대 상 내리는 일은 없어도 괜찮을 것 같소. 그리고 김점구가 무슨 권리로 상을 못 내리게 하는지 당신들은 알고 있소? 단지 대리수령불가 때문이요? 그렇다고 서울시는 대리수령불가는 않된다고 한 사실은 없지 않은가! 그리고 요즘 불참하면 상과 장학금도 취소하는 대회 꽤 많아 지는 추세임을 기관들은 잘 모르나 보네. 알고 싶으면 알려드리다 . 이런 어른들의 좁살머리에 응모한 아이들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 할지를 책상 앞에서 조금이나마 생각들 하시면 그나마 녹을 먹는 사람으로 나는 생각하리다. 그리고 김점구는 독도의병대 홈피에서 구역질나는 작당은 집어 치우고 독도수호대 홈피 가보니 썰렁하던데 당신내 홈피에서 널을 뛰던, 구역질나는 글 많이 올리길 바라며 아울러 나도 앞으론 독도수호대 및 당시 의병수비대의 허와 실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임을 밝히고저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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