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 여성이거든요..
하체가 너무 뚱뚱해서 너무 고민이었습니다ㅠㅠ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너무나도 튼실한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종아리까지!! 치마는 고사하고 어떠한 바지를 입어도 태가 나지 않아
항상 헐렁한 청바지만을 고수해왔습니다.
요즘 유행해서 너도 나도 입는 스ㅋㅣ니진은 입을 엄두도 나지 않고
미니스커트는 더더욱 그랬죠~ㅠ.ㅠ
그랬던 제가 ..친한 친구소개로 시작한 폭탄다욧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2주만에 4키로가 빠지구 사이즈가 2인치나 줄었어요~
수ㅔ이크믹스로 하루 2끼먹고 점심만 일반 식사를 했거든요.
그리고 틈틈히 허벌티 먹었죠~
하체는 특히나 라인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바디콘투어링 크림도 함께 발라 주었답니다.
헬스를 지속적으로 1년이나 다녔었지만
그래도 근육이 되는지, 다시 돌아오는지..
그렇게 열심히 운/동해도 빠지지 않던 제가 지금은 5ㅋㅣ로이상
모두 허벅지 엉덩이 배쪽에서 빠진거 같아요~^^
바지가 헐렁하답니다♥ 꽉 끼던 바지의 허벅지, 엉덩이 부분이 남는 기분 느껴보셨어요?
정말 계속 밖에 나가서 자랑하고 싶답니다..^--^
저도 이제 미니스커트, 스ㅋㅣ니진을 입을 날!! 얼마남지 않았어요~
조금 더 빼서 저도 S라인이 될꺼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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