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서울광장서 열린 6.25 전쟁 59주년 행사

투표테스트

항목1

항목2

항목3

항목4

항목5

손님 (54.♡.148.49)

손님 (47.♡.112.75)

손님 (185.♡.171.1)

손님 (52.♡.144.163)

손님 (54.♡.149.2)

손님 (85.♡.96.207)

손님 (47.♡.115.178)

손님 (185.♡.171.2)

손님 (185.♡.171.6)

손님 (47.♡.121.173)

손님 (47.♡.63.89)

손님 (85.♡.96.203)

손님 (54.♡.148.203)

손님 (185.♡.171.7)

손님 (52.♡.136.168)

손님 (47.♡.33.242)

손님 (47.♡.22.240)

손님 (185.♡.171.15)

접속자 18명, 회원 0명, 비회원 18명

5,306

5,665

7,025

3,068,436

작성일 : 09-06-25 23:10

서울광장서 열린 6.25 전쟁 59주년 행사

글쓴이 : hweenam (121.♡.80.120)

6.25 참전국 국기가 펼쳐진 서울광장

★*…【서울=뉴시스】25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특수임무수행자회 주최 6.25 제59주년 기념식에서 참전 국가별 깃발을 나열하고 기념식을 갖고 있다. /김명원기자 kmx1105@newsis.com

▲ naver news|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naver.com

광장의 6·25행사

★*…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이 25일 6·25 전쟁 59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참전국가 국기를 들고 있다.

▲ 경향신문|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khan.co.kr



hweenam 09-06-25 23:17 121.♡.80.120 ♣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 제1절 전우에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사라져간 전우야 잘 자거라 제2 절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아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제3절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더냐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기어주는 노들강변 언덕위에 잠들은 전우야 제4절 터지는 포탄을 무릅쓰고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이 가는 곳에 삼 팔선 무너진다 피가묻은 철갑모를 손으로 어루만지니 떠 오른다 네 얼굴이 꽃같이 별 < 6. 25 전쟁~~ 제 59 주년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과 호국 영령들의 넋 을 위로하며,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는 날 로써 경건한 마음으로 머리 숙여 묵념 합니다...... 2009.6.25(木)"은행나무 향기" 카페 ♣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 제1절 전우에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사라져간 전우야 잘 자거라 제2 절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아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제3절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더냐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기어주는 노들강변 언덕위에 잠들은 전우야 제4절 터지는 포탄을 무릅쓰고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이 가는 곳에 삼 팔선 무너진다 피가묻은 철갑모를 손으로 어루만지니 떠 오른다 네 얼굴이 꽃같이 별 < 6. 25 전쟁~~ 제 59 주년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과 호국 영령들의 넋 을 위로하며,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는 날 로써 경건한 마음으로 머리 숙여 묵념 합니다...... 2009.6.25(木)"은행나무 향기" 카페



독도의병대 09-06-26 09:59 114.♡.250.63 진짜 의병들 작사 : 6.25참전용사 독도의병단 국민으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독도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교육과 훈련 속에 맺어진 의병아. 우리 독도에 해 뜨고 해가 질 적에 우리 후손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진짜 의병들 작사 : 6.25참전용사 독도의병단 국민으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독도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교육과 훈련 속에 맺어진 의병아. 우리 독도에 해 뜨고 해가 질 적에 우리 후손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Total 7,60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대포폰 확인방법	독도사랑	12-30	233584
	휴대폰 긴급 충전 정보	독도사랑	12-27	232349
	암보다 더 무서운것 ㅡ 근육의 노화에 따른 숙환	hweenam	11-06	278419
	지혜롭게 사는 생활 10계명 (1)	주민철	11-06	262073
	컴퓨터를 쓰면서 꼭~해줘야 할 세가지 기본작업~	독도사랑	11-01	261460
	가을 햇빛은 보약! 왜?	hweenam	10-29	274886
	술을 먹으면 앞쪽뇌의 전깃줄이 끊어진다?! (1)	일다알	10-25	262801
	북한이 핵을 발사했을 경우 ㅡ기본 대처방법 (2)	독도의병대	08-22	279252
	자동차 급 발진 원인 밝혀지다 (1)	hweenam	09-24	302298
	이계호교수가 밝히는 암세포를 청소하는 면역세포 활성법 ㅡ 필… (1)	hweenam	09-16	327456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1)	독도사랑	07-23	320207
	건강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강의-뉴욕 주립대 주기환 박사 (2)	hweenam	07-30	306558
	노완우목사 건강운동법 (6)	hweenam	12-04	332825
	정부의 독도 홍보 영상 - 독도는 우리땅 / 널리 홍보 합시다 (3)	hweenam	01-26	328914
	각종질병민간요법총람 (2)	독도사랑	12-18	348210
	고혈압 측정 기준표 ㅡ 독도를 사랑하는 의병들의 건강을 위하여 (3)	hweenam	11-29	344675
1034	“작은 돌섬인 줄 알았는데 … 독도가 자랑스러워” [중앙일보] …	독도사랑	07-02	3731
1033	美 마크 셀던 교수 "日 독도 주장은 허술"	김현근 기…	07-02	4769
1032	주부라면 알아두면 좋을 상식	왕비의 햇…	06-28	3425
1031	시원한 풍경과 음악	음악과 영…	06-28	4130
1030	독도서 녹색비둘기 8년만에 발견	hweenam	06-28	3656
1029	4대강 살리기는 왜 해야 하는가	hweenam	06-27	4007
1028	마이클 잭슨, 신화는 지금부터다 ㅡ 성기완	hweenam	06-27	5031
1027	[이성주의 건강편지]마이클 잭슨 떠나다	hweenam	06-26	3831
1026	마이클 잭슨의 Will You Be There?	hweenam	06-26	3158
1025	반기문 총장의 성공하는 비결 19계명	윤기완	06-26	6211
1024	압록강 연안사진	hweenam	06-26	3205
1023	高價 미술품 10점	윤기완	06-26	4251
1022	전국 곳곳서 6.25 기념행사 잇따라(종합)	hweenam	06-25	4114
1021	서울광장서 열린 6.25 전쟁 59주년 행사 (2)	hweenam	06-25	4278
1020	‘연아랑 독도랑’	hweenam	06-25	3456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전화번호: 055-635-8846, 전송: 055-635-8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