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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핸드폰)로 전화를 걸 경우,통화가 끝나면
대부분의 사용자는 그냥 닫습니다.
종료"버튼"을 안 누르고 끊는 사용자가 대부분 임니다.
앞으로는 종료버튼을 꼭 누르세요.
10초를 아낍니다. 전화를 끝내고
휴대전화의 종료 버튼을 누르면
종료신호가 통신회사에 전해져 바로
통화가 중단되지만....
그냥 닫을 경우 통신회사의 기계가
이것이 통신장애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지 못한다는군요.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전화 끝난 후
10초동안 신호를 보내 보고
응답이 없는 경우 자동적으로
종료가 된다고 합니다.
보통 전화요금은 10초 미만도 10초로 계산되니
10초당 10원에서 20원 정도이지요...
10초가 계속 모이면 이것도 꽤 큰 돈이 됩니다.
이걸 통신회사에 따질 수 있냐구요?
못 따집니다.
(4천여만 대의 휴대전화 가입자중 월 10번
통화 버튼 안누르고 덮게만 닫고, 전화사용을 한다면
25%인 천만대만 계산해보면 1000만대 X 10원X 1O회= 10억
년 120억여원이 낭비 된다고 보고 이동 통신사는 이에 대해
한번도 사용요렁을 알리지 안 한다고 볼수 있슴)
사용 설명서에 보면 통화 후에는
종료버튼 을 누르라고 되어 있으니까요.
추가해서 명심할 일은
덮게를 닫고 3-5초간 상대방을 비방하는
욕 등의 말을해서는 아니 됩니다.
상대방이 송화자가 한 말을 모두
다 들을 수도 있습니다.
한번 시험을 해 보세요.
큰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휴대전화를 와이샤츠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데요...
친구 중 한명은 그렇게 하고 생활하다가
이것 때문이라고 단정할수는 없지만
CANCER(암)에 걸려서
수술받고 나서
힘들게 투병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의 얘기로는 휴대전화 에 걸려 올 때마다
유해한 전자파가 왼쪽 심장을 크게
압박할수가 있다는게
의사의 소견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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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TV를 켜 놓고 휴대전화를
가까운 곳에 놓아 두고서
휴대전화 에 전화를 한번 해 보세요.
TV화면이 어떻게 떨리는지를...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나이든 사람 들 중에서 간혹
휴대전화 줄을 목에 걸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랫동안 이렇게 하시게 되면 '
목 DISK'에 걸릴수도 있다고 하니
주변의 친지 들 에게도 꼭 알려서
예방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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