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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7-2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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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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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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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임진왜란은 진행되고 있다
오늘 일본의 산업화된 '핵물질'은 가장 경계해야할 가공할 "핵'무기이다
일본은 “임나일본설”을 주창하며 독도가 “다케시마"라고 아직도 기를 쓰고 있다. 또 잊을만 하면 터져 나오는 정치 지도자의 망언, 교과서 왜곡, 야스쿠니 신사참배, 군국일본의 부활을 위한 몸부림들, 저들이 끊임없이 연구하는 임진왜란사, 독도를 연구하는 민간 연구단체가 1백 개를 넘어서고 있다.
자신들의 국익을 위해 현재를 정당화 하고 포장하는 것을 서슴치 않고 있다. 그러므로 주변 여러 나라에 상처주기를 더하고 있다.
우리 민족사뿐만 아니라 세계역사 전체를 봐도 “임진왜란”은 장기전이었다. 이 전쟁으로 인해 우리 민족의 아픔은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적지 않은 상처는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일본은 “가깝고 먼 나라”일 뿐이다.
“임진왜란‘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
우리는 일본을 먼저 알아야 한다“ 지난 세기동안 주기적으로 우리나라를 노략질하다가 침략하였고 노예처럼 거느리고 살아왔다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 이를 확연히 증명하기 때문이다.
오늘 일본의 산업화된 ”핵물질”은 가장 경계해야할 가공할 “핵”무기이다.
우리 땅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억지 부림을 계속하고 있는 이즈음 언제 어떤 형태로 제3의 “임진왜란”을 일으킬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필자만의 기우일까?
그러나 얼마 후이면, 일본의 정치지도자가 서양식 교육을 받은 자들이 새롭게 집권하게 된다.
이들의 사고는 전 후 세대와는 분명히 다르다. 현대 과학교육에 성장된 두뇌집단이고 대동아공영권으로 일본제국을 부르짖던 선조들의 야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 때가 이르기를 갈구하는 새로운 집단세력의 등장이 눈앞에 와있다.
학계최초 충무공사천해전사 화일 논문 일독 권고
http://blog.ohmynews.com/skkim9512
[이 게시물은 독도의병대님에 의해 2009-10-31 15:25:51 자유발언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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