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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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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지 못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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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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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지 못한 사랑
 고백하지 못한 사랑 ◈/길정옥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못해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계셔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못해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계셔
당신을 부인하던 내모습
당신을 외면하던 내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했어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못하지만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을 당신께 드려요
당신을 부인하던 내모습
당신을 외면하던 내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했어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못하지만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을 당신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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