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pedestal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And I can't believe it's you I can't believe it's true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And I'll never leave Why should I leave I'd be a fool 'Cause I've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You even called me friend You Needed Me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내가 울며 흘린 눈물 말끔히 닦아 주셨지요. 내가 어리둥절해 있을때 그 마음도 맑게 해 주셨어요. 내가 나의 영혼을 팔았을 때 그 것을 날 위해 되 사셨지요 그런후 날 붙잡아 주셨고 내게 존엄을 주셨으니 아마도 당신은 날 필요했지요
당신은 내게 힘을 주셔서 다시 혼자 설수 있고 내 자신 스스로 세상을 직면하게 하셨고 영원을 거의 볼 수 있을 지경의 높은 반석 위에 나를 올려 놓았지요 당신은 날 필요했어 당신은 날 필요했어 그게 당신이었다는 걸 믿을 수 없지 그게 사실이라는 걸 믿을 수 없지 내 필요할 때 당신은거기 있어 주셨으니 난 결코 떠나지 않을 래요 마침내 진실로 날 돌보아주는 분을 찿았는데 왜 바보같이 떠나겠어요?
차거울때 내 손 잡아주시고 내가 길 잃고 방황할 때 집에 데려다 주시고 내가 막바지에 있을 때 희망을 주셨고 나의 거짓말들을 진실로 다시 돌이켜 놓으셨으며 그런 나를 친구라고 까지 하셨으니 당신은 날 필요했어 당신은 날 필요했어 당신은 날 필요했어
전지 전능하고 온전하신 성경의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서 저들간의 교제만으로도 충족하며 해서 우리 인간과의 교제가 절대로 필요하지 않은 줄로 안다.
구원의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것은 죄에서 허덕이는 우리 인간들이다. 위의 노래는 그런사실을 아주 반대적으로 표현하여 브루는 노래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계획하신 것은 그가 우리를 필요로 해서가 아니라 햇빛같이 눈부신 그의 영광을 들러내는 그의 한 성품이기 때문인줄 유샤인은 알고있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을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에게 선물로 준 신부즉 모든 택함받은 참신자들을 구하기위하여 (아니 그아버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들릴려고 그의뜻에 딸아) 그 처참한 구원의 희생도 달갑게 받아 들인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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