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을 우대하는 중국인과 이승만을 박대하는 한국인
國父를 보는 한국인과 중국인의 차이점 모택동을 우대하는 중국인과 이승만 박대하는 한국인   한창섭 재미언론인 (뉴욕-KPA 한창섭) 필자는 최근 한국과 중국을 방문하면서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의 현격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한국인들은 대한민국의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홀대하지만 중국인들은 공산 중국을 세운 모택동 주석을 경대하고 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북경)의 천안문광장에는 모택동의 대형 초상화가 항시 걸려 있고 모든 화폐 즉 1위안에서 부터 5위안, 10위안, 50위안 그리고 100위안에 이르기 까지 모택동의 사진이 들어있지 않은 지폐는 없다. 모택동의 시신이 영구히 부패하지 않도록 보존하는 모택동 기념관이 있다. 그의 동상이 중국 각 지역에 있다. 그러나 한국에는 과거 이승만 대통령 생존시에 파고다 공원내에 이 박사의 동상이 하나 있었으나 1960년 4.19 때 폭도들이 그의 동상을 파괴한 이후 오직 그의 동상은 현재 이화장 안에 하나 있을 뿐이다. 이러한 현실은 북한에 현재 민족 반역자 김일성의 동상이 약 3만개가 있다니 정말 대조적이다. 모택동은 과연 중국인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만한 인물인가? 그는 1949년 10월 1일 중국에 공산 정권을 수립한 사람이다. 그는 마치 이승만 박사가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을 건국한 것과 같다. 그러나 그의 한국전쟁 개입으로 수십만명의 중국 젊은이들이 희생되었고 그의 대약진 정책으로 중국은 경재적으로 파탄 상태에 이르게 되었으며 특히 1966년 부터 1976년 그가 사망할 때 까지 소위 “문화혁명”으로 중국의 많은 문화재가 파괴되었고 홍위병에 의해 박해를 받은 사람이 수천만명에 달하며 사망자만도 30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문화혁명 기간에 소수민족들의 피해는 막대했다고 한다. 홍위병들은 조선어를 가리키는 조선족 학교를 폐쇄시켰고 조선족의 문화시설도 파괴했다. 중국인들은 이러한 폭군을 지금도 존경하고 있는데, 반면 한국에서는 1960년 3월 15일 선거가 부정으로 실시되었다 하여 주로 학생들이 봉기한 가운데 데모 저지 기술의 미숙으로 180여명이 목숨을 잃어서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한 건국 대통령에 대하여는 어떠한 대우를 하고 있을까? 그를 “독재자”니 “부패한 자”라는 누명을 씨워서 역사적인 죄인으로 매도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였으며 누구인가?   이러한 자들은 첫째로 김일성과 김정일을 숭배하는 빨갱이들과 두번째로 대한민국의 건국을 반대한 김구 선생의 추종 세력 그리고 세번째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권을 잡겠다는 정권욕에 사로 잡힌 야당 세력이었고 네번째로 좌파 언론인들과 사이비 학자들이 바로 이러한 무리들이다. 바로 이들이 의거에 불과한 4.19를 “혁명”으로 미화시키면서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을 부당하게 폄훼하고 있다. 부정 선거가 있었다면 사법부의 판결에 의해 다시 실시되는 것이 민주국가의 정도가 아닌가? 필자는 작년 가을에 서울을 방문했을 때 시간을 내어 평생 처음으로 건국 대통령의 사저인 이화장을 찾아갔다. 필자는 1957년 부터 1962년까지 이화장 부근에서 대학을 다녔지만 단 한번도 이화장이 이화동에 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찾아간 적이 없다. 그래서 사실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이화동에 가면 누구나 건국 대통령이 살던 집을 알 것으로 짐작하고 무작정 이화동으로 갔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화장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결국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아 찾는 데 성공했다. 문은 잠겨 있었고 예약 없이는 일반인들의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수위가 말하여 간신히 그의 호의로 내부를 둘러 볼 수 있었다. 이화장이 과거에는 화려했는지 모르지만 현재 보기에는 마치 폐허화되는 절간과 같이 보였다. 이승만 박사의 동상이 있었고 이 박사 내외분이 기거하던 침실과 거실 그리고 대한민국 첫 내각을 조각한 조각당 등이 눈에 띠었다. 그러나 이 모두가 초라해 보였다.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건국 그리고 1960년 그이 하야시 까지 이 박사의 활동을 담은 사진들이 외부 벽에 누추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필자는 오늘의 이화장을 보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고 한편 서글픔을 느꼈다. 한국인들은 정말 건망증이 심한 국민으로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이승만 박사가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없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한국에 그는 자유민주주의를 심은 영웅이다. 전쟁중에도 언론의 자유를 보장했으며 간접 선거에 의해 대통령을 선출하는 제도를 폐기하고 국민이 직접 선거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보장하는 한미방위조약을 체결하도록 한 장본인이 바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다. 필자는 지난 달 중국 방문을 마치고 한국의 여러 곳을 약 1주일간 방문할 기회를 가졌다. 휴전선의 최전방인 속초에서 멀지 않은 통일전망대를 방문했고 속초 근방에 있는 김일성 별장과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이 있는 화진포를 방문했다 놀라운 것은 김대중 정부 때 많은 예산을 들여서 김일성의 별장을 재건하여 관광시설로 발전시켰다고 하는데 그 곳에는 김정일이 5세 때의 사진이 가장 중요한 유물이었다. 보수 단체들의 강력한 항의로 정부는 이 박사의 별장도 재건하여 전시장 등을 마련했다고 한다. 25년만에 한국의 지방을 둘러 보니 마치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았다. 필자가 성장한 강원도 원주도 가 보니 전혀 새로운 도시가 되었고 필자가 신혼여행을 갔던 해운대엘 가 보니 이곳은 뉴욕의 맨하탄 보다 더 웅장하고 화려한 도시로 변모하여 완전히 딴 세상에 온 것 같았다. 바로 이렇게 만든 원동력이 무엇인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재를 도입하여 이렇게 된 것이 아닌가? 바로 이러한 체재를 한국에 심은 사람은 누구인가?   1945년 36년간의 일제하에서 해방되었을 당시 부터 60년대 까지에는 북한이 남한 보다 더 잘 살았다는 것이 정설이다. 지금 북한은 어떠한가?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의 하나이고 반면 남한은 현재 세계 경제 14-15위권에 있지 않은가? 만약 김대중-노무현 좌파 정권이 김정일의 북한에 마구 퍼주지만 않았다면 한국 경제는 더 커졌을 것이다. 서울에 체류하는 동안 필자는 시간을 내어서 한국의 좌파들이 대한민국 10만권 화폐에 초상화를 넣기로 결정한 바 있었던 조선 독립에 큰 업적이 있는 김구 선생의 기념관을 찾아가 보았다. 효창공원에 있음으로 찾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필자가 놀란 것은 2,300평 규모의 초현대식 건물과 그 웅장하고 화려한 것에 놀랬다. 워싱턴에 있는 링컨 대통령 기념관이나 제퍼슨 대통령의 기념관에 못지 않게 웅장하고 화려하다. 김대중 정권이 공사비만 150억원의 정부예산을 들여서 건축했다고 한다. 그러나 대지 가격을 포함하면 400억원이 넘는다는 설도 있다. 정부 기관인 국가보훈처가 소유하지만 김구선생기념사업회가 관리하고 있다. 김구 선생은 1945년까지 평생을 조선 독립을 위해 노력한 분으로 상해 임시 정부의 주석을 역임했다. 그러나 그는 귀국후에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했으며 결국 김일성에 이용되어 사실상 대한민국 건국의 초석이 된 1948년 5.10 선거를 방해한 인물이다. 따라서 누가 그의 행적을 변명한다 하드라도 그가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고 방해한 사실만은 부인할 수 없다. 바로 이러한 인물의 초상화를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을 제치고 대한민국 화폐의 최고액 인 10만권에 넣기로 결정한 좌파 정권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그들은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대항마로 항상 김구를 내세우고 있다. 다행히 이명박 정부는 이를 보류시켰는데 언제 좌파들이 노무현 정권의 결정을 부활시킬 것인지 모른다. 좌파들은 분명히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고 있다. 중국의 관광지로 유명한 북경, 서안, 장가계, 계림 그리고 상해 등 을 10일간 필자가 방문하는 동안 5명의 조선족 안내원의 도움을 받았다. 그들은 한결 같이 남한 즉 대한민국이 잘 사는 나라가 되어서 중국에 사는 조선족의 위상이 말할 수 없이 높아졌다고 강조하면서 조선족의 긍지를 갖게 되었다고 알려주었다. 중국에는 56개 민족이 사는데 중국을 지배하고 있는 한족이 약 93%이고 나머지 55개 소수민족이 중국 인구 (공식적으로는 13억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약 16억이라고 함)의 7% 인데 조선족은 약 80만명으로 소수민족 중에서도 하위권에 속해 있다고 한 조선족 안내원은 설명했다. 대한민국이 경제 강국으로 부상하면서 중국 정부도 조선족에 대한 대우가 많이 달라졌으며 소수민족 중 가장 우수한 민족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다른 안내원은 말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조선족 안내원들은 북한은 공산국가도 아니고 김일성-김정일 왕조라고 칭하면서 좀 창피스럽다는 태도를 취했다. 사실 현재의 중국은 정치적으로는 아직도 공산당 1당이 지배하는 공산국가이지만 경제적으로는 자유가 상당히 많은 자본주의 사회라는 느낌을 주었다. 이렇게 변화시킨 사람이 문화혁명시에 많은 박해를 받은 등소평으로 그가 1976년 권력을 잡?? 후에 개방 정책과 시장경제 원측에 입각한 경제정책을 실시하여 오늘날 눈부신 경제발전의 중국을 만들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중국은 지난 10월 1일 중국 공산 정권 수립 60주년 행사에서도 모택동 보다는 등소평을 더 내세웠다. 중국의 1인자 된 등소평은 자신에게 박해를 가했고 자기의 아들을 불구자로 만든 문화혁명의 주모자인 모택동에 대해 격하시키거나 폄훼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를 공산 중국의 국부로 모시는 아량을 베풀었다는 것은 4.19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하야한 이승만 박사에 대해 취한 4.19 이후 집권자들의 행적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다. 한국인들은 결국 그들이 현재 자유를 누리며 잘 살게 된 것이 누구의 덕택인지도 모르는 국민이 아닌가 필자는 생각한다. (끝) [KPANEWS 한창섭: http://allinkorea.net/] 관련기사 병역 기피자와 미필자가 출세하는 한국 이승만 비하한 좌익세력의 무지와 편견 **헌법 3조를 개폐해 북한을 反 국가단체가 아닌 국기적 실체로 인정하게 되면  *국가보안법이 존립근거를 잃게 되고  *연합(연방)제를 저지할 수 있는 헌법적 근거도 사라지게 된다는 게 일반적 해석이다 또 *북한주민을 외국인으로 간주하게 돼 탈북민을 보호할 명분과 근거를 잃게되고 *김정일 정권 붕괴시 북한지역과 북한주민에 대한 대한민국이 개입할 특권을 상실하게 된다.   반역도 대중이와 주적 김정일 빨/갱/이 개호로잡놈이 야합한 6.15 적화문서를 인정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국가보안법이 없어지고 미군이 철수하게 되어 그날로 공산화 되는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이런 연방제를 이행하라 주장하는 박근혜의 얼빠진 행위를 극렬 규탄하며 적의 북침설을 앞장서 확산시켰고 미군철수 국보법 폐지 연방제 주장에 동조한 MBC를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   호남인이 주축인 반역방송 MBC는 적의 이념을 선전 선동하는 빨/갱/이집단으로 대한민국에 백해무익한 쓰레기들이다.MBC를 응징타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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