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영상] 2008년 비엔나 음악회 ㅡ 빈 필하모닉/J. 프레트르 지휘

투표테스트

항목1

항목2

항목3

항목4

항목5

손님 (47.♡.113.76)

손님 (85.♡.96.212)

손님 (18.♡.165.92)

손님 (3.♡.7.172)

손님 (185.♡.171.14)

손님 (47.♡.118.88)

손님 (18.♡.114.74)

손님 (173.♡.83.6)

손님 (3.♡.43.234)

손님 (3.♡.247.175)

손님 (47.♡.18.215)

손님 (47.♡.53.177)

손님 (47.♡.59.96)

손님 (85.♡.96.197)

손님 (124.♡.136.45)

손님 (185.♡.171.1)

손님 (190.♡.208.245)

손님 (52.♡.144.231)

손님 (185.♡.171.2)

손님 (3.♡.205.57)

손님 (3.♡.174.234)

손님 (47.♡.63.84)

손님 (85.♡.96.206)

손님 (69.♡.230.7)

손님 (185.♡.171.9)

손님 (18.♡.223.123)

접속자 26명, 회원 0명, 비회원 26명

4,090

5,952

7,025

3,097,529

작성일 : 08-12-24 00:01

[영상] 2008년 비엔나 음악회 ㅡ 빈 필하모닉/J. 프레트르 지휘

글쓴이 : hweenam (211.♡.253.176)

글쓴이: ronald 08.12.06 01:41

출처: http://blog.daum.net/ljyoung3922/12086801

아름다운 발레댄서의 춤과 함께~ 전체화면으로 보세요(우하단 click)

빈 신년 음악회는 매년 새해가 되면 TV로 중계방송 되어 전세계 50여 나라
12억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게하는 클래식 최고의 음악 프로그램.

빈 필하모닉은 상임지휘자를 두지 않는 독특한 전통이 있어
매년 지휘봉을 누가 잡는냐 하는 것도 큰 관심거리이다.

68회 째를 맞는 2,008년 올해 신년 음악회는 사상 처음으로 프랑스 출신
음악인 조르주 프레트르(83)가 맡았다. 그는 빈 필 신년 음악회를 이끈
역대 지휘자중 최고령이었으며, 더욱 놀라운 일은 신년 음악회의 모든
연주곡들을 모두 다 외워서 지휘했다는 점이다.

프레트르는 이웃집 할아버지처럼 푸근해 보였고 지휘 할 때도 눈을
감은채 음악을 느끼면서 단원들을 정성스레 이끌어 나갔으며,
빈 필하모닉의 연주 또한 힘차고 매우 부드러웠다.

Total 7,60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대포폰 확인방법	독도사랑	12-30	234315
	휴대폰 긴급 충전 정보	독도사랑	12-27	233072
	암보다 더 무서운것 ㅡ 근육의 노화에 따른 숙환	hweenam	11-06	279184
	지혜롭게 사는 생활 10계명 (1)	주민철	11-06	262979
	컴퓨터를 쓰면서 꼭~해줘야 할 세가지 기본작업~	독도사랑	11-01	262336
	가을 햇빛은 보약! 왜?	hweenam	10-29	275694
	술을 먹으면 앞쪽뇌의 전깃줄이 끊어진다?! (1)	일다알	10-25	263762
	북한이 핵을 발사했을 경우 ㅡ기본 대처방법 (2)	독도의병대	08-22	280146
	자동차 급 발진 원인 밝혀지다 (1)	hweenam	09-24	303184
	이계호교수가 밝히는 암세포를 청소하는 면역세포 활성법 ㅡ 필… (1)	hweenam	09-16	329080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1)	독도사랑	07-23	321158
	건강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강의-뉴욕 주립대 주기환 박사 (2)	hweenam	07-30	307559
	노완우목사 건강운동법 (6)	hweenam	12-04	333836
	정부의 독도 홍보 영상 - 독도는 우리땅 / 널리 홍보 합시다 (3)	hweenam	01-26	329839
	각종질병민간요법총람 (2)	독도사랑	12-18	349070
	고혈압 측정 기준표 ㅡ 독도를 사랑하는 의병들의 건강을 위하여 (3)	hweenam	11-29	345485
1649	독도양말과 독도저금통	독도장터	11-11	4643
1648	상장이 없는것은 사실이다	진실	07-10	4645
1647	정말 궁금합니다	타이거	07-10	4646
1646	남다른 독도 사랑 '눈길'	선머슴	08-10	4646
1645	부항으로 시작하는 대체의학 자연요법 ㅡ 책임작성 이휘남 (7)	hweenam	09-19	4646
1644	독도 앞바다에 무진장 묻혀있는 ㅡ 메탄하이드레이트 이야기	hweenam	08-14	4648
1643	돌아온 맨발의 기봉이 “올해 4학년 됐슈”	독도사랑	01-13	4651
1642	저희 할머니가 아토피로 고생하세요..	아토피치료	07-07	4651
1641	당신의 칫솔질은 몇점입니까?	dokdo	06-04	4653
1640	[영상] 2008년 비엔나 음악회 ㅡ 빈 필하모닉/J. 프레트르 지휘	hweenam	12-24	4655
1639	허수아비 && 나는야 외로운 허수아비 ㅡ 이제용	hweenam	08-09	4655
1638	식초는 잘못하면 무좀에 독이 될수도 있어요	독도참치	02-01	4656
1637	[장도리] 12월 3일자	달려	12-13	4656
1636	가수 서희 "독도사랑 책에 담았어요" 정보라기자	독도의병	06-01	4657
1635	자동차 전문 평가사 무료자료 신청하세요.. (1)	car	06-22	4657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전화번호: 055-635-8846, 전송: 055-635-8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