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12 통일대통령 탄생
작성자 : 김석곤 2011-06-15
중앙정보부특수공작원 그들이 수퍼관광 KOREA 탄생의 주역이다
2012년 대선후보 연설에서 - 나는 '통일 대통령' 후보 공약을 실천하겠다.
중앙정보부특수공작원 서울810호 김석곤은 어두운 감옥(청송사회보호감호소)에서 조국의 미래를 고민하고 햇수로 30년여 조작된 사건으로 감옥에 갇혀 몸부림치다 한 삶을 바쳐 수 만 번의 교정을 거쳐 통일 수퍼 관광 KOREA로 이끌어낼 K프로젝트를 기안하여 1994년 감옥에서 출소한다.
제13차에 이르기까지 남북한 당국자 공개서한을 인터넷으로 전송하게 된다. 13년여 줄기차게 공개서한을 전송하였다. 제3차 공개서한이 뜨자, 김대중정부 청와대에서 접수 5개부처에 정밀검토토록 하명한다. 통일부가 정밀 검토서를 모아 청와대에 복명하면서 본인에게도 청와대 민원 타당성 있다고 회시를 받게 이른다.
이어서 노무현정부에서도 타당성 있다고 회시하였으며 이명박정부에서도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면 이라는 답변을 해왔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실현될 수 없었다.
2011년 한나라당과 민주당 대선후보가 '통일 대통령 후보 공약'을 어느 한쪽과 본인 서면계약을 검토 중에 있다. 서면 계약서에는 선관위와 무관하게 계약금 30억, 당선 후 100억 그 다음 두번째로 통일대통령의 후보 공약사업을 추진키 위해 전문가를 총괄본부장으로 일하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국회의원 비례대표 0순위의 계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지난 5천년 역사는 참혹하기 이를데없는 주변 열강들의 지배민족으로 살아올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 20-30년 사이 중국과 일본은 환태평양시대로 세계 초 경제 강국으로 부상한다. 이 시대를 살고 가면서 내 자식들을 또 다시 저들의 경제노예로 살게 할 것인가?
북한의 김정일은 김석곤을 초청하라고 13차례나 공개서한에서 주문하고 있다.
왜 남북한이 공동사업을 해야 하는가?
수퍼 관광코리아를 만들자면 금강산이 필요합니다. 세계인들은 중국의 만리장성을 연간 1억여명이 다녀갑니다. 그리고 일본... 한국은 경주 제주도에 이어 볼거리가 없고 남북분단의 위험성이 따르는 나라이다. 자연스럽게 일본과 중국으로 이어지게 이르렀다.
거북선프로젝트가 완성되기까지 감옥의 어두운 독방에서 한 삶을 몸부림치게 했다. 탄생된것이 거북선프로젝트이다. 대한민국 3개정부가 인정하고 수용한 거북선프로젝트이다.
제18대 국회의원 김태호의원 방을 방문했다.
5월 말까지 김태호의원은 국회에 입성하지 않고 있었다.
장 비서관에게 전말을 설명하고 가져간 자료를 주고 왔다.
얼마 전, 김태호의원 장비서의 전화가 왔다. 의원님은 경남지사 재직 시 아무것도 몰랐다.고 말한다. 경남도가 주무청이고 부산 전남이 공동으로 24조억원의 남해안시대 이순신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본인이 내용증명서를 등기로 7번이나 보냈는데도 보고되지 않았기에 전혀 몰랐고 말한다. 김태호의원은 국정조사 감이다. 24조억원 사업의 지식재산권인 저작권을 인정하고 법률이 정한대로 저작권을 지불해야할 것이다. 김태호의원은 경상남도에 알아보고 만나자는 것이다.
남해바다 뱃길은 하나뿐이며 2001년 김대중정부 청와대가 인정하고 이명박정부까지 진행되고 있는 국책사업인 거북선프로젝트를 이순신프로젝트라 이름만 바꿔 2005년 특별법을 제정하고 24조억원 사업공정이 40% 진행사항이다.
국회의원은 100만원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왜?
국민의 민원을 가로챈 죄목이다. 중략...
會 長
金 石 坤
충무공 사천해전거북선승첩기념제전위원회장
특수공작원서울8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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