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초고도 뚱보 "김정은이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라고 문 통이 김정은에게 말 했다고 하는데....지난번
김여정에게 그녀가 한국에서 "스타가 다 되었다..."란 말 이래 문 통이 발한 두번 째 부칸 김 패밀리(오빠, 여동생..)
를 띄워주는 멘트이다.
아마도 채널 A 에서 언젠가 나타난 김정은 패러디....를 기 막히게 연출한 홍대 부근 어떤 영어학원 강사....가
이만갑 프로에 나타나.....김정은을 연기 하면서..."홍대 부근에 자기가 김정은 식 인민복 차림을 하고 나타났
더니....행인들이 그를 붙잡고 사인을 요청하는 통에.....혼 났다....!"란 멘트(한국 외통부 직원들이 채널 A의
이만갑 프로를 열심히 시청하고 있다 캄...)가 문 통에게 전달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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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김정은은 SOS 긴급 구호 요청을 두번이나 남에다 대고 쳤다......
처음은 금년 신년사에서 남에다 대고 SOS를 첨 발하였고.....
두번째는 트람프가 판을 깨는 발표 이래, 다시 한번 SOS를 남에다 대고 쳤는데.....문 통이 긴급 119 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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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통이 특전사 복무 때 긴급 SOS 출동 까지 훈련을 받았다는 얘긴 들어본 적 없다.
요즘 119 사람들은 이른바 "출동 수고비.."(비공식 사적 사례비...)도 안 받는다....그렇게 친절 하고 성의있게
대 해 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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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이 나라의 119 SOS 긴급출동 정신을 투철하게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은 훌륭한 일인데....넘
북한 초 고도 뚱보 김정은에게만 그 서비스를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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