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청와대 비위캐고 조선일보 밤의  대통령 조선 손녀갑질덮고? 조선 [사설] 나사 풀린 靑·정부 행태 어디까지 봐야 하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 행정관이 최근 경찰청을 찾아가 지인(知人)이 연루된 사건의 수사 상황을 캐묻다 적발됐다. 검찰수사관 출신인 이 행정관은 경찰에 청와대 소속임을 밝히고 캐묻기 시작했다고 한다. '청와대' 간판을 이용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려 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민정수석실은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부적절한 행동이 있었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하지만 결국 문제가 불거지자 청와대는 어제 '분위기' 쇄신을 위해 특감반원 전원을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정관 외에도 비위가 적발된 직원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손녀이자 TV조선 방정오 대표의 딸이 운전기사에게 폭언 폭행하는  녹취록이 공개돼 국민적 공분이 폭발하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손녀이자 TV조선 방정오 대표가 물러고 사과했는데  조선일보 측이 운전기사 부당해고 했다고 해서 또다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KBS1TV 뉴스9가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 행정관이 최근 경찰청을 찾아가 지인(知人)이 연루된 사건의 수사 상황을 캐묻다 적발됐다는  청와대 비위사실을 단독 보도했다고 한다. 이명박근혜 정권   청와대 대변인 했던  KBS1TV 뉴스9가청와대 비위사실을 단독 보도했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 집권이후 KBS1TV 뉴스9가 살아있는 정치권력과 건강한 긴장 관계 유지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


조선사설은


“특감반 사례는 최근 청와대, 정부의 나사 풀린 행태 중 일부일 뿐이다. 외교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순방 소식을 알리는 공식 영문 트위터에 '체코'를 26년 전 국명인 '체코슬로바키아'로 잘못 표기했다. 외교 결례일 뿐 아니라 국제적 망신이다. 문 대통령과 체코 총리의 만남을 두고서도 청와대와 외교부가 '회담'인지 '면담'인지 오락가락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문재인 정부 집권이후 KBS1TV 뉴스9가 살아있는 정치권력과 건강한 긴장 관계 유지하고 있는 것 못지 않게 문재인 정부 집권이후 SBS 8시 뉴스 MBC 뉴스  데스크 또한 이명박근혜 정권   청와대 대변인 했던 관행에서 탈피해 문재인 정부와 건강한 긴장 관계 유지하고 있는 것 바람직 하 가운데 ‘밤의 대통령’ 권력으로 상징되는  조선일보 방씨족벌 사주일가의   조선일손녀의 언론권력 권력 사유화와  갑질과  조선일보 측의 운전 기사 부당해고에 대한 조선일보 사설의 굴종적인  침묵은 극명하게 대조를 이루고 있다.


조선사설은


“이달 초 청와대 경호처 5급 공무원은 술집에서 시민을 폭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자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행패를 부렸다. 의전비서관은 청와대 코앞에서 만취 상태로 비상등을 켜고 음주운전을 했다. 일자리수석실 행정관은 지방 공공기관 직원과 통화 중 휴대폰을 압수할 듯이 말해 대기발령 조치됐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손녀 갑질행포도 부족해 조선일보 측이 운전 기사 김씨를 방정오 전무 부인과 두 아이를 수행하는 기사로 채용된지 3개월 만인 지난달 26일 해고됐다고하는데 비슷한 시기인   이달 초 청와대 경호처 5급 공무원은 술집에서 시민을 폭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자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행패를 부렸다고 조선사설이 주장하고 있는데   조선일보 사설은 밤의 대통령 방씨사중주일가의  운전 기사 갑질행패에 대해서 침묵하면서 청와대 경호처 5급 공무원 술집 행패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


조선사설은


“그런데도 공직 기강을 다잡아야 할 민정수석은 의전비서관의 음주운전 뉴스가 나온 날 소셜미디어에 자기 업무와 관련도 없는 경제 정책에 대한 글을 올렸다. 수석 비서관이라는 사람이 위에서 자기 정치 하기에 바쁘니 밑의 기강이 잡힐 리가 없다. 청와대 비서실장은 문제가 쏟아진 뒤에야 뒤늦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옷깃을 여미자"는 이메일을 직원들에게 보냈다.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이 같은 나사 풀린 행태로는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그래도 문재인 정부는 MBC SBS KBS와 건강한 긴장관계 유지해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 행정관이 최근 경찰청을 찾아가 지인(知人)이 연루된 사건의 수사 상황을 캐묻다 적발되는   견제장치 마련해  둔것이라고 있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미디어 그룹은 조선일보 손녀 사건에 대해서 침묵으로 일과해 밤의 대통령 권력인 조선일보 사주일가의 일탈에 대해서  견제하지 못하고 묵시적으로 침묵하는  밤의 대통령 방씨족벌 조선일보 사주권력에 사유화된 조선일보 사설이 문재인 청와대 비위비판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청와대 권력은 5년 마다 교체되다.  반면에 조선일보 방씨족벌 밤의 대통령권력은  대대손손 세습하고 있다.   고인물은 썩는 법이다. 그런 썩은 고인물속 조선일보사설은 사주일가의 비위행위에 눈감고 스스로 부패해 있다.

(자료출처=2018년11월30일 조선일보 [사설] 나사 풀린 靑·정부 행태 어디까지 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