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로 살아가는 분이 또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
어디서 나타난 투명인간들인지. 몸안에서 죽일듯이 힘들게 하고 .....
이게 더 뭔 짓들인지. 제정신 아닌 내 모습에 헛소리들이나 하는 내 모습들이다.
내안의 투명인간 . 고문같은 짓들 . 내가 아닌 그들의 생각과 판단 행동들 . 그저 그런 그들과 함께 있는 반송장같은 나...... 이게 인간에게 할 짓들일까?
반송장 같은 나 . 오랜 세월 ......
하지만 당연한듯 그런 쓰레기짓들로 권력이나 반사이익이나 반대급부나....
참 모르겠구만 이럴수 있는 세상의 그곳도 아닌 이곳에서 ...... 나에게......
환경을 가지고 이런 저런
인간의 몸속에서 이런저런 ....
무슨 철천지 원수를 져도 이럴수 있을까 싶구만 ......
능력이든 자격이든 ..... 이런 과학의 짓거리로 무엇을 얻고 싶은 것일까??
그것도 타인으로부터
자기들도 아닌
내방역 주변에 누가 살아서 ?
뭔지
누가 살고 있든 뭐가 들리든 모자른 갑질의 짓거리들 인지
모욕이든 기만이든 그것이 나일까?
수준이라는 것 ..... 그저 그런 것들이나
이득을 누렸을까? 얻을 것들을 얻었고
미래의 세상. 보내주었으면 하건만 . 이 세상에서 세월속에 망가져 가는 나일 뿐이니.
모자름으로 인해
누가 미친것일까?
내안에 투명인간이 있어요.
그들이 인간에 몸안에서 쓰레기짓이나 하고 반송장 같은 내가 하루를 보내요.
그런 이야기를 하는 내가 망상과 착각에 빠진 미친 놈 일까?
주변의 여자애들의 이름들이나 이야기하는 이유들 . 그런 이름들 이수역인가 ?
그런 이름들이 이수역 사건의 기집애들같은 또는 그녀들이 이야기하던 병신 새끼들같은 단어의 주변의 병신들 .
뭐가 문제일까?
몇년이지 이해가 안가고 ..... 오늘도 그렇고
지친다 .
내가 나인지도 모르겠고
한국인으로서는 비극일텐데.
기집애들이 이름들이나 들려온다.
싫어해서
이들은 어느 세상이든 어떤 민족이든 한국인들인지
그러고나 있는
거기가서나 그 앞에 가서나 ㅁ ㅎ 년이라고 이야기들을 하던가 ?
왜 주변에서 한국인에게 저러고들이나 있는지.
제 민족 핍박하고 인생 망치고 나이나 먹어가고.......
환경과 관계 또는... 요런 짓들의 .... 47년의 세월 .
인간일까?
본래의 인생을 알아서
타임머신으로 인생을 망치고
인생을 자신들이 누리고
투명인간과 고문들같은 짓들로 그 누리는 타인의 인생을 합리화하고
모두 떠난 한국인들속에서 남아 가족들과 가족들이 아닌 가족들과 이런 저런 인터넷 게임처럼 환경을 가지고 벼락 맞을 짓들을 하는 짓들로 타임이나 망치고 ....
뭔지 . 인간? 사람 ? 리더 ?
다들 떠난 그곳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이 개고생이니
주변것들은 한국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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