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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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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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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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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님.hwp (695.0K) [12] DATE : 2011-12-27 23:05:23 |
제14차 南/北韓 當局者 에게 公開書翰文
大韓民國 이명박대통령 , 북한 김정은님
김정은 님
김정일국방위원장 영면에 심심한 조위(弔慰)를 표합니다.
먼저 적당한 호칭이 없어 호칭을 님이라 씀니다. 자식된 도리로 어버이 서거에 경향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도자는 지도자답게 의연함을 갖춰야할 것입니다. 조의기간이 끝날쯤 이 글이 인터넷을 타고 갈것입니다. 갑작스럽게 김위원장 서거에서 주변 여러나라는 큰 충격을 받았고 특히 대한민국은 북한의 정세불안으로 일어날 0.1%까지 대비하며 연일 방송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빠른시간 안에 체제를 정비하시리라 믿습니다.
개혁 개방도 강성대국 목표 역시 경제를 살려야만 가능할 것입니다.
글을 쓰는 저는 아버지보다 한 살 아래이며, 1968년 북파공작원서울810호로 평양지하감옥에 수감되었다가 할아버지 김일성님의 메시지를 대한민국 청와대 박정희대통령에게 전달, 곧바로 중앙정보부장 이후락은 대통령 특사로 평양을 극비에 방문, 박성철 부수상이 청와대를 방문하여 남북한 불가침으로 통일로 이어지는. 1972년 남북 공동성명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사업의 밑거름 역할을 했습니다.
저는 우리 민족의 5천년 역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자, 어떻게 하면 우리 자손들을 지난 5천년 역사처럼 외세에 노예의 삶을 면하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한 삶을 바쳐 K프로젝트를 완성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무역 1조시대라고 하지만 이것으로는 역부족입니다. 남과 북한이 공동사업으로 이 민족을 세계 1등 민족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155마일 38선 철조망을 과감하게 걷어내고 극동 최대의 골프시설을 만들고 금강산을 기점으로 레저 관광 상품을 만들어 세계관광객을 흡수하자는 것이 K프로젝트입니다.
남쪽에서는 부산 목포간 연안고속로, 연안 철도, 남해바다 거북선크루즈호 운항 남해안시대 사업이 24조억이라는 천문학적 예산이 투척되어 사업진행이 공정 40% 진행 중입니다. 남북한이 힘을 모으면 이 시대 이 민족은 선진국대열로 급부상할 수 있는 안건입니다.
이른바 수퍼관광 KOREA가 완성될 것입니다.
New Korea 관광 신화의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
우리 민족의 찬란한 미래는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할 수 있을 것이다. 상상을 초월한 획기적인 대 발전으로 인류사에 초석으로 등장할 수 있기를 민족 구성원 모두는 기대하고 염원하고 있다.
정말, 우리민족은 일어설 수 없는가?
세계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가는 오늘, 우리 조국의 모습이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바뀌었던 그 시간의 몇 천 배 빠른 시간 안에 세계적인 New Korea 관광 신화로 급부상할 수 있다. 중국과 일본을 찾아오는 연간 1억여명의 세계관광객을 세계적인 거북선 유적답사코스로 전원 흡수할 수 있다. 성공 확률 200%의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남과 북 우리 민족이 대동단결하여 노력하는 것만큼 그 그림은 그 만큼 달라질 것이라고 거듭 확신합니다. 본 위원회 본 안 안건을 국무회의 안건 심의 제출과 개최되는 6자 회담 남북 공동 의제로 채택하여 상정토록 민족의 이름으로 제안합니다.
초청해주시기 바람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통일부장관과 동행하여 자세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14차 남북한 당국자 공개서한 화일 원본 클릭
http://blog.ohmynews.com/skkim9512/28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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