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저희 잘 도착했어요.

투표테스트

항목1

항목2

항목3

항목4

항목5

손님 (3.♡.109.54)

손님 (47.♡.114.7)

손님 (52.♡.144.166)

손님 (47.♡.18.94)

손님 (85.♡.96.206)

손님 (3.♡.255.237)

손님 (114.♡.174.174)

손님 (185.♡.171.9)

손님 (47.♡.47.131)

손님 (85.♡.96.200)

손님 (54.♡.148.204)

손님 (3.♡.130.141)

손님 (18.♡.46.69)

손님 (18.♡.73.131)

손님 (185.♡.171.19)

손님 (85.♡.96.194)

손님 (47.♡.114.58)

손님 (216.♡.66.234)

손님 (185.♡.171.7)

손님 (47.♡.22.212)

손님 (47.♡.22.156)

접속자 21명, 회원 0명, 비회원 21명

991

6,408

7,025

3,088,478

작성일 : 08-08-15 23:09

저희 잘 도착했어요.

글쓴이 : 황정민 (124.♡.177.122)

저희 잘 도착했어요.
엄마랑 누나 모두요.
올해도 입상의 기쁨을 주셔서 감사하고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많은 시상기관과 수상자들을 보면서 얼마나 애쓰셨을까 찡하고 짠했어요.
캠프와 시상식 잘 끝마치셨으니 오늘은 푹 쉬셨음....

다음해에도 또 만나뵙기를 바라며 안녕히계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독도의병대 08-08-15 23:14 117.♡.195.49 황정민 학생 고마워요. 먼곳 경기도에서 상의 종류에 상관없이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거리와 시간에 상관없이 참가한 황정민학생과 누나, 어머니도 이 시대의 귀한 독도의병입니다. 황정민 학생 고마워요. 먼곳 경기도에서 상의 종류에 상관없이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거리와 시간에 상관없이 참가한 황정민학생과 누나, 어머니도 이 시대의 귀한 독도의병입니다.



분도 08-08-19 10:00 59.♡.104.230 정민 학생 ! 시상식 때 가족이 참석하지 않아 사진도 못 찍나 걱정했는데, 끝까지 남아서 사진까지 찍어 주고 고마워요 ! 시간이 없어서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네. 내년에는 더욱 좋은 작품으로 또 만나요. 어머니께는 잠시 인사만 드렸는데, 누나는 못 보았어요. 광명으로 이사를 왔다고 하니 언제 한번 볼 기회가 있겠지요. 건강하게 잘 지내요. 정민 학생 ! 시상식 때 가족이 참석하지 않아 사진도 못 찍나 걱정했는데, 끝까지 남아서 사진까지 찍어 주고 고마워요 ! 시간이 없어서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네. 내년에는 더욱 좋은 작품으로 또 만나요. 어머니께는 잠시 인사만 드렸는데, 누나는 못 보았어요. 광명으로 이사를 왔다고 하니 언제 한번 볼 기회가 있겠지요. 건강하게 잘 지내요.



황정민 08-08-20 10:39 124.♡.177.122 잘 가셨지요? 집에 올 때 비가 얼마나 쏟아졌는지.... 사진이 잘 나왔는지 걱정되었어요. 새벽에 집을 나서느라 그 때 정말 피곤해서 시상식 때 졸다 깨다 했거든요. 큰 상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내년에 또 뵐 수 있을 거 같아요. 우리 누나도 저랑 똑 같은 티셔츠 입고 있엇는데 못 보셨네요. 워낙 누나가 말이 없어서... 저도... 독도의병대에 많은 도움을 드리고 계신 듯, 저 또한 감사드려요. 저희는 도움을 못 드리고 있어 늘 죄송한데.... 저는 금요일에 개학이라 밀린 숙제 하느라 정신 없어요.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 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잘 가셨지요? 집에 올 때 비가 얼마나 쏟아졌는지.... 사진이 잘 나왔는지 걱정되었어요. 새벽에 집을 나서느라 그 때 정말 피곤해서 시상식 때 졸다 깨다 했거든요. 큰 상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내년에 또 뵐 수 있을 거 같아요. 우리 누나도 저랑 똑 같은 티셔츠 입고 있엇는데 못 보셨네요. 워낙 누나가 말이 없어서... 저도... 독도의병대에 많은 도움을 드리고 계신 듯, 저 또한 감사드려요. 저희는 도움을 못 드리고 있어 늘 죄송한데.... 저는 금요일에 개학이라 밀린 숙제 하느라 정신 없어요.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 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Total 7,60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대포폰 확인방법	독도사랑	12-30	234046
	휴대폰 긴급 충전 정보	독도사랑	12-27	232797
	암보다 더 무서운것 ㅡ 근육의 노화에 따른 숙환	hweenam	11-06	278910
	지혜롭게 사는 생활 10계명 (1)	주민철	11-06	262701
	컴퓨터를 쓰면서 꼭~해줘야 할 세가지 기본작업~	독도사랑	11-01	262028
	가을 햇빛은 보약! 왜?	hweenam	10-29	275413
	술을 먹으면 앞쪽뇌의 전깃줄이 끊어진다?! (1)	일다알	10-25	263436
	북한이 핵을 발사했을 경우 ㅡ기본 대처방법 (2)	독도의병대	08-22	279788
	자동차 급 발진 원인 밝혀지다 (1)	hweenam	09-24	302873
	이계호교수가 밝히는 암세포를 청소하는 면역세포 활성법 ㅡ 필… (1)	hweenam	09-16	328022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1)	독도사랑	07-23	320829
	건강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강의-뉴욕 주립대 주기환 박사 (2)	hweenam	07-30	307211
	노완우목사 건강운동법 (6)	hweenam	12-04	333465
	정부의 독도 홍보 영상 - 독도는 우리땅 / 널리 홍보 합시다 (3)	hweenam	01-26	329522
	각종질병민간요법총람 (2)	독도사랑	12-18	348761
	고혈압 측정 기준표 ㅡ 독도를 사랑하는 의병들의 건강을 위하여 (3)	hweenam	11-29	345162
7154	독도사랑 도보 원정대	사랑이	08-14	3952
7153	세계시계 ㅡ 한국의 지금 이 시각 , 외국은 몇시?	hweenam	08-14	7270
7152	독도사랑작품공모전 조편성 관련... (1)	러브독도	08-14	3827
7151	사라 브라이트만의 노래모음 ㅡ 43곡 ( 동영상 )	hweenam	08-14	14802
7150	독도논란 ㅡ ' 독도는 쉬고싶다 '	hweenam	08-15	4766
7149	' 독도사랑이 나라사랑 ' 곳곳에서 행사개최 (2)	hweenam	08-15	5378
7148	저희 잘 도착했어요. (3)	황정민	08-15	3795
7147	아쉽고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 (1)	돼지다	08-16	3742
7146	08,8,15,대구망우공원 독도작품전 독도의병대 시상식1평~2편 (1)	독도이상훈	08-16	6039
7145	전국독도사랑작품공모전시상식 자원봉사를 마치고 와서... (3)	하늘소	08-16	4573
7144	시상식에 갔다와서... (2)	선머슴	08-16	3631
7143	비발디 작곡ㅡ 4계 중에서 여름 Concert , No. 2. in G minor ㅡ…	hweenam	08-17	3818
7142	일본격파 , 올림픽야구 경기장에도< 독도사랑현수막 >이!…	hweenam	08-17	5059
7141	하늘소님에게.... (2)	살찐김태희	08-17	3895
7140	애쓰신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화이팅!! (1)	사랑해요 …	08-17	3956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전화번호: 055-635-8846, 전송: 055-635-8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