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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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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자신이 노예인지 모르는 진짜 노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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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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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자신이 노예인지 모르는 진짜 노예다
한국인은 자신이 노예인지 모르는 진짜 노예다
한국인은 착각속에 살고 있다.
당신들은 노예다 하면 말도 안된다고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노예가 아닌듯 착각하는 것도 당연하다.
자유가 있다는 환상속에 살고 있다.
적당히 사육되고 있는 것이 진실인데, 진실을 전혀 모른다.
순리껏 세상이 돌아가면 모순은 없다.
그런데 순리로 세상이 돌아가는가에 의문을 품어야 한다.
순리를 딱히 무엇이다 하면서 수학공식처럼 정의하기는 모호하긴 하지만, 세상이 순리대로 돌아간다는 것은 우리사회에 각종 문제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좀체로 없어지지 않는다.
문제는 모순에서 대개 비롯된다.
순리가 아니란 반증이다.
경제건 정치건 순리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갈등과 시끄러움이 게속되는 것이다.
물이 저항없이 흐르면, 물소리는 잔잔하다.
모습 또한 유유자적이다.
헌데 흐르는 물길에 장애물이 있다면, 물소리는 거칠고 시끄러워진다.
인간사도 그러하다.
정치를 순리대로 하지 않기에 시끄럽다.
자연의 이치를 모르는 것들이 하는 정치는 역리다.
그럼으로 시끄러울 수 밖에는 없다.
물이 주인데, 돌댕이가 물의 흐름을 가로막는 격이다.
강물의 흐름을 잘 치수해야 하는데, 오히려 강물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기 일쑤다.
그러니 강물은 거친 소리를 내는 것이다.
우임금 순임금은 이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치수로 위대한 신적인 임금이 되었다. 어
찌 치수만을 잘했으랴~ 민심이 흐름을 잘 치수했으니 그리된 것이리라.
민심은 곧 천심이라 했다.
민심의 물줄기를 단지 단순한 땅의 물흐름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하늘의 뜻, 그뜻의 흐름이라 여겼을 터이다.
헌데, 오늘날 한국의 위정자들, 특히 권력을 움켜쥔 자들은 이를 전혀 모르는 듯하다.
하늘의 뜻을 거스리는 것은 곧 명이 다해간다는 의미와 도치된다.
어느것 하나, 순리대로 하는 것이 없이 역리만을 택하니, 곧 하늘은 이를 바로 잡으려 할것이 분명하다.
경제와 정치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정치가 역리이기에 경제도 역리다. 하늘이 도와줄리가 만무하다.
수출이 급감하고, 확인한바는 없으나, 2015년 경제성장률이 "-"라는 얘기가 항간에 회자되고 있다.
2016년은? 더 나빠질 것이 분명하다.
왜냐면 그간 정부는 아무것도 준비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여야 함에도 윤위의 덫에 걸려 자기 살기에 급급한 나머지 경제를 등한시 한 것이 맞다 싶다.
아니 설사 윤위가 아닐지라도 무능한 소치에 의해 경제를 말아먹을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 아니였던가?
지도자를 잘못 만들면 어찌 되는가?
곧 한국에서 그 답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명박이는 고도로 위장한 세작이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민 노예화 프로젝트의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한 21C 이등박문이 아니였을까?
전대미문의 부동산 부양책이라는 명분하에 한국민을 거의다 은행의 노예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아직까지는 한국의 제도권 금융의 고객(?) 이겠지만, 엄밀히 얘기하면 은행 노예다.
곧 한국인이 경영하는 은행들은 모조리 외인자본에 의해 장악될 것이다.
특히 일본자본에 의한 한국은행들의 일본계화는 불을 보듯 뻔한일이다.
수출급감 -> 내수동반하락 -> 고용악화 -> 실질소득감소 ->구매력 상실 ->소비급감 -> 내수용 한국기업 도산 도미노사태 -> 실업자 급증 -> 전체소득 감소 -> 빚상환 불가가계 속출 -> 가계 모라토리엄 사태 -> 전방위적 경매대란 -> 아파트 대폭락사태 -> 주담대출 회수 불가사태 -> 은행 심각한 부실채권의 급증 -> 은행줄도산 위기 -> 외자유입(일본.중국자본) -> 실질적인 토종자본의 은행 사라짐
결국 은행에 빚진 인간들은 외인자본에 의해 장악된 외국계 은행의 금융 노예가 되는 것이다.
사악한 정권이후 무능하고 자격없는 정부는 큰일을 성사 시킨다.
한국의 자본식민지화와 한국민의 금융노예화!
어찌 금융 노예만 되는 것이냐~ 강소기업, 기술기업들이 줄줄이 중국계에 넘어가, 중국인 상사을 둔 직장인들이 되는 것이다.
바야흐로 일본말. 중국말을 한국에서 일상적으로 들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한류도 전설로 사라지고, 한국 아가씨들은 , 아니 미시들도 일본인,중국인 술시중을 드는 신세로 전락하기 쉽다.
한마디로 사악한 전정권과 무능한 현정권의 합작품을 현실에서, 일상의 풍속도로 목도하게 될 것이다.
한국의 식민지화, 한국민의 노에화는 지금도 진행중인 것이다.
알량한 일상에 만족하며, 노예가 되어가는지도 모르는 인간들로 거리는 넘쳐나고 있다.
3차원에 갇힌 것은 인간이며, 4차원을 생각하는 것은 사람이다.
3차원의 한계는 3차원적인 생각으로는 풀리지 아니한다.
4차원에서 내려봐야 훤히 보이는 법이다.
4차원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없기에 한국은 한계성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저차원에 해당괴는 3차원 안에서의 순환, 결코 순리가 아닌 복진타락의 과정을 맴돌고 있음이다.
더우기 2차원적인 생각에 젖어있는 위정자들에 의해 그나마 한차원 높은 3차원적 인간들이 지배되는 최악의 모순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다.
한국은 지금 한낮의 어둠에 갇혀 버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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