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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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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들에게 언제까지 우롱 당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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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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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9. 14., Jung Chai <jinchai39@icloud.com>님이 작성:
> ◐◑15. 9. 14., Jung Chai <jinchai39@icloud.com>님이 작성:
> ◐◑ 왜놈들에게 언제까지 우롱 당할 것인가? ◐◑
> 글쓴이 : 박 경수
>
> 옛날 어른들의 말에 “자치가 자치를 잡아 먹는다”는 말이 있다.
> 자치는 연어목 연어과의 담수어로 한국의 토종인데 배고플 땐 서로 잡아먹는 고약한 습성을 가진 고기다.
>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나 말쟁이나 글쟁이들은
> 같은 민족들에게는 서로 헐 뜻고 이전투구(泥田鬪狗)를
> 잘하는데 이상하리 만큼 북괴나 왜놈들에게는 안 그렇다.
> 일본 극우 성향 산케이신문이
>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항일전승 7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두고
> 강국을 섬기는 한민족의 나쁜 '사대주의 DNA'가 한국 외교에 자리 잡고 있다는 망언과 함께 한국민으로 부터
>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망발을 쏟아냈다.
>
> 필자는 그동안 일본에대한 야기를 참으로 많이 자제했다고 생각한다.
>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말하는 왜놈의 DNA가 무엇인지를 알기 때문에
> 심사숙고할 가치를 두고 싶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 뜻 있으신 목자의소리 회원 여러분! 국민여러분!
> 왜놈을 향하여 분노 하십시오. 철저하게 찢어주십시오.
> 박근혜 대통령을 사대주의자로 비판하면서
> 아버지 박정희 전대통령을 일본에 의해 시해된 명성황후와 비유하며
> "명성황후가 사대주의 도착으로 암살된 것처럼
> 박정희대통령도 사대주의 도착 때문에 암살됐다"는 경악스러운
> 주장을 하여 역사까지 왜곡하고 있습니다.
> 참으로 용서받지 못할 이야기를 대낮의 떼강도보다,
> 조선침략당시 조선의 여인들을 강간했던 왜놈의 근성을 못 버리고,
> IS보다 더 흉악하고 천인공로 할 살인마의 모습으로
>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 명성황후 식으로 암살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산케이는 일본이 제국주의 팽창을 위해 벌인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의 책임도
> 명성황후의 외교 탓이라고 주장했다.
>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을 둘러싼
> 청, 일간 교섭으로 맺게 된 톈진(天津)조약에 대해서도
> “일본이 조선의 독립을 담보하기 위해 맺은 것”이라고 왜곡했다.
> 이 말은 박근혜대통령께서 명성황후 같은 외교를 한다는 말이다.
>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명성황우께서 시해 당하셨던 현장의 내용을 잘 모른다.
> 일본인들이 직접 쓴 일지에 의하면 일본인들의 군대가
> 황후의 방을 점거하고 알몸을 만든 다음
> 황후의 국부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 일본인의 군도(軍刀)로 국부를 찢어내고,
> 산채로 머리에 기름을 부어 불을 지른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 이 처절한 명성황후의 죽임 당함을 비유하여
> 그가 사대주의(事大主義) 때문에 암살당한 것처럼
> 박근혜대통령도 사대주의의 DNA가 흐르기 때문에 그렇게 죽을 것이라는
> (이 말은 일본인들이 암살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 망발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대한민국의 국민성은 전통적으로 개인보다는 국가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는
> 국민이라고 필자는 밝힌바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9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 항일전쟁 70주년 기념행사와 열병식에 참석하는 것은
> 대한민국의 자주권이다.
> 왜놈의 산케이는 분명 대한민국의 정치에 내정간섭을 하고 나선 것이다.
>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절대로 일본인들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 산케이는 사설을 통해 반기문 총장을 향해서도
> “유엔의 신뢰를 손상하는 일”이라는 등 “UN이 반기문 것이냐?”
> 라는 비난을 한바도 있습니다.
> 극우파 왜놈이나 산케이를 철저하게 찢어주시기 바랍니다.
>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5. 08. 31) ◐◑
> 글쓴이 : 박 경수
>
> 옛날 어른들의 말에 “자치가 자치를 잡아 먹는다”는 말이 있다.
> 자치는 연어목 연어과의 담수어로 한국의 토종인데 배고플 땐 서로 잡아먹는 고약한 습성을 가진 고기다.
>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나 말쟁이나 글쟁이들은
> 같은 민족들에게는 서로 헐 뜻고 이전투구(泥田鬪狗)를
> 잘하는데 이상하리 만큼 북괴나 왜놈들에게는 안 그렇다.
> 일본 극우 성향 산케이신문이
>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항일전승 7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두고
> 강국을 섬기는 한민족의 나쁜 '사대주의 DNA'가 한국 외교에 자리 잡고 있다는 망언과 함께 한국민으로 부터
>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망발을 쏟아냈다.
>
> 필자는 그동안 일본에대한 야기를 참으로 많이 자제했다고 생각한다.
>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말하는 왜놈의 DNA가 무엇인지를 알기 때문에
> 심사숙고할 가치를 두고 싶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 뜻 있으신 목자의소리 회원 여러분! 국민여러분!
> 왜놈을 향하여 분노 하십시오. 철저하게 찢어주십시오.
> 박근혜 대통령을 사대주의자로 비판하면서
> 아버지 박정희 전대통령을 일본에 의해 시해된 명성황후와 비유하며
> "명성황후가 사대주의 도착으로 암살된 것처럼
> 박정희대통령도 사대주의 도착 때문에 암살됐다"는 경악스러운
> 주장을 하여 역사까지 왜곡하고 있습니다.
> 참으로 용서받지 못할 이야기를 대낮의 떼강도보다,
> 조선침략당시 조선의 여인들을 강간했던 왜놈의 근성을 못 버리고,
> IS보다 더 흉악하고 천인공로 할 살인마의 모습으로
>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 명성황후 식으로 암살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산케이는 일본이 제국주의 팽창을 위해 벌인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의 책임도
> 명성황후의 외교 탓이라고 주장했다.
>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을 둘러싼
> 청, 일간 교섭으로 맺게 된 톈진(天津)조약에 대해서도
> “일본이 조선의 독립을 담보하기 위해 맺은 것”이라고 왜곡했다.
> 이 말은 박근혜대통령께서 명성황후 같은 외교를 한다는 말이다.
>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명성황우께서 시해 당하셨던 현장의 내용을 잘 모른다.
> 일본인들이 직접 쓴 일지에 의하면 일본인들의 군대가
> 황후의 방을 점거하고 알몸을 만든 다음
> 황후의 국부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 일본인의 군도(軍刀)로 국부를 찢어내고,
> 산채로 머리에 기름을 부어 불을 지른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 이 처절한 명성황후의 죽임 당함을 비유하여
> 그가 사대주의(事大主義) 때문에 암살당한 것처럼
> 박근혜대통령도 사대주의의 DNA가 흐르기 때문에 그렇게 죽을 것이라는
> (이 말은 일본인들이 암살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 망발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대한민국의 국민성은 전통적으로 개인보다는 국가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는
> 국민이라고 필자는 밝힌바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9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 항일전쟁 70주년 기념행사와 열병식에 참석하는 것은
> 대한민국의 자주권이다.
> 왜놈의 산케이는 분명 대한민국의 정치에 내정간섭을 하고 나선 것이다.
>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절대로 일본인들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 산케이는 사설을 통해 반기문 총장을 향해서도
> “유엔의 신뢰를 손상하는 일”이라는 등 “UN이 반기문 것이냐?”
> 라는 비난을 한바도 있습니다.
> 극우파 왜놈이나 산케이를 철저하게 찢어주시기 바랍니다.
>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5. 0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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