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나운서와 기자는 좀 도가 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아는 아나운서와 기자의 직업에 생명이 무엇인가요?
신뢰성과 공정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힘이 있고, 우리 들에게 인기 있는 직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젊은 친구들의 선망의 직업 이기도 하고요
오히려 이러면 젊은 친구들 학생들에게 기피 직업이 되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요즘 방송에 나오는 아나운서와 기자는 정치적 색채과 너무 강해 보입니다
그런 순간 부터 여러분 직업에 대한 생명은 끝나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아직도 아나운서나 기자 들이 우월한 지위에 있고 자기들이 말하면
국민들이 따라올 것이라고 믿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시대착오적 발상 아닙니까
그래서 여론 조사가 안 맞는 겁니다 여러분들 떠들기 좋은 안주 거리지요
비용만 아까워 보입니다
요즘 국민들은 다 보면서 알고 있습니다
방송국이 정확한 보도와 신뢰를 생명으로 생각치 않고
돈을 벌기위한 방송으로 바뀐거는 다 알고 있지만
그래서 그런지 아나운서나 기자들이 시청율 때문인지
너무나 정지척 색깔을 들어내는 것이나, 예능적으로 우스광스런 진행이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아나운서나 기자들은 정치적 색깔을 들어내거나,
아나테이먼트식의 인기 영합적으로 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잠시 시청율 올라가는 것 처럼 보일지 몰라도 생명력이 길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 오히려 시청률이 떨어질거라 생각됩니다
정작 그럴 마음이 있으면 나가서 정치 하거나, 예능으로 진출 하세요
이미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까
나가서 하는 사람이 오히려 멋져 보이십니다
일부 아나운서나 기자들이 그동안 좋은 직업이라고 열심히 뒤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아나운서나 기자들 까지 매도 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젊은 학생들에게도 나쁜 직업이 아니고 정직하고 공정한 멋진 직업이라는
인식이 들게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요즘 나오는 패널들 인기 영합적으로 나와서 하는 얘기들 참 수준 떨어지고
눈쌀 지푸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국민 국민이라고 하면서 얘기 안 했으면 합니다
언제 국민이 자기들한테 생각을 위임 해 주었나요?
그냥 떳떳하게 본인 생각이라고 말하면 좋겠어요
그럴 자신도 없으면 출연 하지 마세요
국민 눈 높이에도 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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