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위 관료들의 기강을 제대로 잡으세요.
서검사에 관한 검찰 내 성추행 등에 관한 조치 기자회견의 서상기 법무장관의 태도는 박정부시절 검사나 법무장관의 태도에 비해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이니의 낮은 자세와 겸손함이 전혀 없습니다. 법무 수장으로서 지난 8월 메일 보낸 후 건방진 조치나 오늘 기자회견시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고 철저한 자기 반성의 자세는 커녕 지난 정부의 법밥 먹는 인간들처럼 뻣뻣하게 ㅡ'ㅅㅂ 다른 일로도 골치인데 이런 일로 골치 아프게ㅡ' 하는 모습을 봅니다. 어처구니 없습니다. 장관들을 포함 고위 관료들의 기강을 제대로 잡으십시오. 실망입니다.
2. 평창올림픽 성공을 바란다면 자원봉사요원의 처우를 똑바로 하십시오.
이니의 청와대 고위관리 회의 도시락은 호텔식 68,000?이고 평창자원봉사자들 도시락은 2,500원?이나 될까? 잠자리도 7인실에 화장실도 엉망? 그리고 사비를 써야하는 지경ㅡ 이니. 장난하십니까? 당장 관련 평창조직위에 시정하고ㅡ 한마디로 쪽팔린 짓거리 못하도록 시정하게 하십시오. 수많은 봉사요원들의 웃음과 봉사가 평창의 성공을 좌우합니다. 2000명 정도의 봉사요원들이 처우 불만을 제기하니 ''불만자는 일부분이고 다른 봉사자들 많다.''라는 위원회 누구인지? 그 안일한 태도에 정말 화가 납니다.
이니ㅡ당신을 응원하는 국민이 실망하게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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