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고
함께 지는 저녁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푸르름이 아주
깊어졌을 때 쯤이면
이 세상 모든 새들을 불러
내 전생애를 푸르게
푸르게 흔들고 싶다
한그루
나무이고 싶다
비그치고
나는 당신앞에 선
전화번호: 055-635-8846, 전송: 055-635-8845
Copyright(c) 2004 www.o-dokdo.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