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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11 17:29
수사관이 바라본 독도의병대 그리고 유채꽃밭 국토체험장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3,310  

 

구미에서 10여 년간 생활하면서 항상 주변엔 공장 굴뚝과 회색 빛 건물만 가득하고, 삭막함에 젖어 낭만과 여유를 잊고 살아왔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낙동 강변을 산책하는데

“아! 이것이 웬 일인가?”

생각지도 못했던 유채꽃밭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한반도지도와 독도모형!

‘누가 이렇게 정성을 다하여 유채밭을 가꾸었을까?’

‘누가 대한민국 지도를 꽃으로 장식했을까?’

가슴속에 궁금증이 더해갈 무렵 내가 일하는 부서에 사건 하나가 접수 되었다.

다름 아닌 구미 독도의병대장님 명의로 작성된 수사의뢰서였다.

그 내용인 즉은 대한민국 지도를 모형으로 만든 유채밭 국토체험장을 불법으로 모터싸이클 경기장 만든다고 덤프트럭과 포크레인을 이용해서 흙을 쏟아 부어 고의로 훼손한 이후 약속한 원상복구는 해주지 않고 오히려 새로 유채꽃을 피워 놓으니 일본이 독도를 불법점유 했듯이 불시에 그 곳에서 전국 모터싸이클 경기대회를 다시 개최 했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한 개인의 재산이 아닌 국민의 사랑이 담긴 유채꽃밭 국토체험장을 훼손한 사람에게 단지 재발 방지를 고하고 사과를 요구 한다는 말에 불만을 품고 독도의병대가 마치 어용 단체인양 한민족 독도사랑 발표대회를 빙자하여 회원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진실이 없는 가식으로 독도사랑을 하고 있다는 글을 구미시청과 대구은행 사이버 독도지점홈페이지에 올려 비방하고 심지어 음란 사이트에까지 독도의병대 홈페이지를 링크해 놓았다는 내용이었다.

참으로 놀랍고 안타까운 일이었다.

그래서 독도의병대 총무님으로부터 그 사실을 조사하면서 유채밭 국토체험장은 독도의병대에서 조성 하였고, 그 곳에서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이 시작되어 200만인 서명을 받게 되었으므로 그 곳은 독도지키기 200만인 서명운동의 발상지가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오직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전 재산을 털어 한반도 지도와 독도를 만들고 유채꽃을 심고 독도운동을 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오토바이 경주 행사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사전에 동의도 받지 않고 유채동산을 무참하게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인터넷에 독도의병대에 수천 만원의 돈을 주었음에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고 거짓말을 유포 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현장을 실사해본바,

“이렇게 아름다운 대한민국 사랑, 독도 사랑이 같은 민족에 의해 무너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누가 이런 짓을 했을까?”

하는 분노에

“그 사람이 일본이나 반국가 단체 해커는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하면서 밤을 잊고 수사를 하였다.

한달이나 흘렀을까?

심도 있게 추적을 하던 중 약간의 단서가 발견되었다.

하지만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다.

오직 단서라고는 대구 일부 지역에서 인터넷에 접속 하였다는 사실 뿐이었다.

글을 올린 사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진정 어린 우리 국민들이 오해하여 독도사랑에 반감이나 갖지 않을까?”

염려가 되었다.

그러면서도 허위 사실로 순수한 독도의병대를 비방한 자가 누구인지 꼭 밝혀 주고 싶었다.

일본이 허위로 독도가 자신들의 것이라고 우리가 불법점유하고 있다고 거짓 선전하듯이 독도의병대를 거짓으로 공격하는 자를 꼭 찾아서 유채꽃밭 국토체험장을 지키고 독도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게시한 현장 주변을 수십 회에 걸쳐 탐문하고, 유채꽃밭 훼손을 주도한 단체에 대한 회원 명부, 참가자 명부 등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대상자를 확인하던 중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대회 참가자 2-3명이 있음을 알았다.

재차 참가자의 집 주변과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평소 행동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컴퓨터영상 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이 독도의병대에 불만을 품고 있다는 말을 들었으며, 유채꽃밭 국토체험장 훼손 당시에 이를 제지하는 독도의병대 총무님과 다툰 사람 중에 그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었다.

다시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과연 이 사람이 파렴치한 행위를 했을까?

어떤 방법으로 범죄 증거를 밝힐 수 있을까?

사이버 범죄란 증거 수집이 어렵다는 사실을 컴퓨터 영상 업체를 운영하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고, 혹시 잘못하면 영구 미제사건이 되어, 그 동안의 고생과 독도의병대의 명예회복은 영원히 물 건너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더해갈 무렵!

독도의병대 총무님이 독도사랑이라는 순수 목적에 인생을 걸었다는 말을 해서 나는 다시 한번 용기를 얻어 인터넷 정밀분석을 근거로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하였다.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독도 총무님과 같이 컴퓨터 영상 대리점을 찾았으며 그 업자의 동의 하에 컴퓨터 분석을 시작 하자마자

“아, 이 사람이 포맷을 하여 증거를 모두 없애 버렸구나”

라는 감을 잡았고, 다시 전체를 분석해 보았으나 단서는 없었다.

오히려 업자는 자신을 의심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욕설을 하면서 강력하게 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현실이구나

라는 초조함이 밀려올 무렵 문득 보조 하드디스크가 설치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분석해본바,

‘아, 이것이 웬일인가? 여기에 게시 글 자료가 남아 있지 않은가’

그제야 그 업자는 고개를 숙였다.

그의 모습을 보면서 화가 나기보다는 차라리 슬퍼지기 시작 했다.

그 표정에 화를 내며 욕설한 것은 어디에도 없었고, 독도 의병대총무님에게 비방의 글을 게시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잘못 했으니 없었던 일로 해 달라고 하는 것 이었다.

총무님이 이를 듣고 웃으며 용서를 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나는 “총무님, 용서는 진실을 밝히고 명예를 회복한 후에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라고 요구하면서 이를 극구 말렸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너무 어처구니없는 한 사람의 행동에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 국민이 분노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수십, 수만 명이 보는 인터넷에 단지 자신의 불법적인 일에 협조하지 않는다고 이유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독도의병대, 아니 대한민국 독도를 모욕한 그 사람!

그리고 다음날부터 그 사람을 불러 조사하면서 한 단체의 명예가 아닌 대한민국 독도의 명예가 한 개인에 의해 무참히 훼손된 사실과 진실한 반성과 용서도 고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더 이상 참작할 사유가 없다는 판단을 하고 구속 수사토록 보고를 하였다.

그런데 몇 일후, 갑자기 총무님이 수사 철회서를 가지고 들어오셨다.

그 이유는 단지 아무런 이유 없이 용서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총무님, 안됩니다, 최소한 반성할 시간은 주어야 합니다”

라고 하며 극구 말렸으나 총무님은

“용서 하겠습니다. 용서를 구하는 저 사람도 우리나라 사람, 독도를 사랑하는 국민입니다”

라고 하시면서......

그 동안 너무나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서 섭섭한 생각도 있었으나 한편으로는 독도의병대의 순수한 생각에 더 이상 설득하기 보다는 이해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웃으며 유유히 걸어 나갔다.

그 이후 유채꽃밭 국토체험장 사건은 조용히 캐비넷 속으로 들어갔다.

지금도 낙동강 변을 걸을 때면 저 아름다운 유채동산에 그려 있는 한반도와 독도에는 나라를 사랑하는 독도의병대 가족의 피와 땀이 스려 있음을 새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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