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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2-1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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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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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오병관 (211.♡.243.126)
 조회 : 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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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언제나 평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br><br>관심을 십여년전부터 가지기 시작했지요<br>(독도사진전..울릉도 독도박물관..독도의용수비대원댁 방문하기..)<br><br>2004년5월19일 아마추어 무선통신사 공개운용행사<br>(HAM IOTA EXPEDETION ; D77A특별호출부호)를 위해<br>독도에 상륙4박5일동안 있었지요..거두절미 한말씀만 올리자면<br><br>동도와 서도사이가 100여 미터의 가까운 거리이니까 수심은 3미터에서<br>100여미터의 험악한 지형이라고 합니다만 빨리 양쪽을 방파제로 연결<br>해서 가운데를 육지시설과 항구로 개발해야한다고 확신이 들었습니다<br>접안시설에 배를 대는데 정말 아찔했거든요...대책이 없어요..<br>파도...너무너무 무서워요...격어보지 않는사람 정말 몰라요...<br>열심히 관심같고 참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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