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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30 21:17
아베신조 일본총리의 신사참배에 대한 독도의병대, 독도NGO포럼 성명서 !
 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2,022  

아베신조 일본총리의 신사참배에 대한 독도NGO포럼 성명서 !

"1차 아베내각(2006년 9월∼2007년 9월)때 야스쿠니를 참배하지 못한 것을 통한"이라고 밝혀오던 아베총리가 기어이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246만6천 여 명이 합사되어 있는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한 것에 대해 독도NGO포럼회원들은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2013년 12월 18일 아베총리가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국제 사회에 적극적으로 전파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구체적인 독도침략 선전포고를 하고, 그 선전포고에 대한 실천으로 12월 26일 신사참배를 강행한 것에 대해 그 동안 고통스러웠던 과거의 잘못을 용서하고, 이웃사촌이 되기 위해 노력해온 한민족은 용서할 수 없는 분노를 느끼고 있다.

2013년 4월 22일 참의원 연설에서 아베내각은 1995년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사죄한 무라야마 담화를 그대로 잇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한 이후, 8월 15일 전몰자 추도식에서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가해 사실을 역대 총리 중 유일하게 언급하지 않았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피해 입은 정신대할머니들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서 지금도 고통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침략사실은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안하무인격으로 과거의 잘못을 미화시키고 신사참배를 강행한 것은, 세계 평화에 역행하는 군국주의 도전장을 또 다시 내민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2차 세계대전 피해당사국의 비판, 세계 각국의 우려가 거세지자 아베총리는

“한국 • 중국인의 기분에 상처 줄 마음은 전혀 없다.”

"두 번 다시 전쟁의 참화로 고통당하는 일이 없는 시대를 만들어야겠다는 결의를 담아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했다."

고 담화를 발표했는데 아베총리의 이 말이 진실이라면 아베총리는, 독일이 과거의 잘못을 사과하고 잘못에 대해 책임짐으로써 유럽평화에 기여하는 새 출발을 했듯이, 일본도 과거의 잘못을 사과하고 독도침략을 중단함으로써 아시아 평화에 기여해야 한다.

아키히토 일왕은 2009년 11월, 즉위 20주년을 하루 앞두고 일본에 장래에 대한 걱정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내가 오히려 걱정인 것은 차츰 과거 역사가 잊혀지는 것이다.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말도 못하는 고생과 희생 위에 지금의 일본이 세워진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전후 태어난 사람들에게 제대로 (역사를) 전달해 나가는 것이 국가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

고 했고 1992년 10월, 중국 수교 20주년 차 방문 때는

"우리 국민은 다시는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는 깊은 반성과 평화국가가 되겠다는 굳은 결의를 했다."

고 말했는데 이 말이 진실이라면 일왕으로서 대한민국의 독도를 침략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말해야 한다.

이러한 실천이 뒤따르지 않으면 아베수상과 아키히토 일왕의 발언은 진실성이 없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한민국 독도단체 대표자들의 모임인 독도NGO포럼회원들은 아베수상과 아키히토 일왕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한다.

만약 이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대한민국 독도NGO포럼회원들은 이 요구가 관철될 때 까지 일본의 이중성을 세계인에게 알리고 응징할 것이다.

첫째, 대한민국 영토침략의 교두보를 삼기위해 불법으로 침략하는 독도침략행위를 중단하라!

둘째, 엄연한 대한민국 땅인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2월 22일 일본의 독도날을 폐지하라!

셋째, 세계지도에 다케시마로 표기한 것을 독도로 정정하라!

넷째, 일본의 어린 학생들에게 군국주의 정신을 심어주는 왜곡된 독도교육, 역사교육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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