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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8-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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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도의병대
 조회 : 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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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와 가족 여러분께 알립니다.<br><br>반만년 역사이래 최초로 실시하는 독도시상식이 4일전으로 다가왔습니다.<br><br>그 동안 독도의병대에서는 수상자와 가족 여러분들이 <br>모두 독도를 보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만 <br>가족이 함께 시상식에 참여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보고 <br>가족들이 나뉘지 않도록 하기 위해 <br>여러분들이 모여 중지를 모은 결과 <br>시상식을 1차, 2차 두 번 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br>1차, 2차 참여자 명단은 추후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br><br>독도의병대는 이번에 <br>3회 대회 수상자들이 독도 견학을 왔을 때 잠을 잔 적이 있고<br>야영하기도 좋고, <br>바닷가에 있어 경치도 좋은 <br>울릉도 사동에 있는 울릉 문화예술체험장에서 <br>하룻밤을 자려고 했으나 교육청 사정상 여의치 않아<br>하는 수 없이 저동에 있는 동광교회를 방문해서 협조를 구했습니다. <br><br>동광교회는 이미 8.15일 예약하신 분들이 있고<br>14일부터 행사를 진행하는 팀도 있어 <br>도저히 교회를 빌려줄 수 없는 상황에서<br>독도의병대 행사에 참가하는 수상자와 가족들의 안타까운 사정을 보고 <br>예약하신 분들에게는 양해를 구해서 취소 하고<br>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분들은 3층으로 모아서 <br>비좁지만독 도의병대 수상자와 가족들을 재워 주시기로 했습니다.<br><br>하지만 교회 특성상 남녀를 나누기 위해 <br>가족들이 또 흩어져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어서<br>독도의병대는 다시 울릉군 교육청 교육장님께 이런 상황을 말씀 드리고<br>다시 협조를 요청을 했습니다.<br><br>결국 울릉군 교육청 변남석 교육장님께서는 <br>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br>독도를 사랑해서 전국에서 모인 수상자와 가족들에게 <br>울릉문화예술체험장을 개방하기로 결단을 내리셨습니다.<br><br>수상자와 가족 여러분들은 텐트를 가지고 오시면 <br>울릉도의 아름다운 바닷가를 거닐며<br>가족들과 텐트를 치고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br><br>텐트가 없거나 혼자 오시는 수상자 여러분들은 <br>미리 알려주시면 좀 복잡하더라도<br>독도의병대와 같이 잠을 자도록 조치하겠습니다.<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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